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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아직 저 살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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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려봅니다
여긴 바뀌지 않는군요
언농씨가 잘 버티고 계신다고 생각하네요
올해엔 사고만 반년만에 두번이나 터져서
원래 안좋았던 몸이 더 않좋아졌네요
... 애인도 자주 바꼈지만 다음달이면 6개월차군요
다른 분들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연락이 끊어져서 저는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뭐,.....
자주 보는게 아니다보니,... 이제는 직장을 잡아야하고
집도 나가야하니... 여러모로 바쁜 일상이네요
그치만 자리가 잡히고 안정되면 다시 서울에 가게 될수 있을거 같아요
물론 옛 사람들이 생각나서 추억팔이하면서 혼자 놀고 있긴하지만
혹시 라도 저 기억하시면... 댓글이나 아니면 카톡좀 해주세요
... 몸이 많이 허해졌네요
22살땐 공익하면서 알바해도 다음날에 출근 쌩쌩하게 했는데
23살되니 공익+알바=수면부족이 되어버려서 연말로 갈수록 힘들었는데
24살이 끝나가는데 중반에 교통사고 그리고 10월 중순에 타박상 4개월...
꼭 그래프가 하향그래프군요 회복은 없는...
25살이 되면 하고 싶은건 많습니다
면허도 따고 원룸 잡아서 집에서 나가는것과 차도 사고 여기저기 여행가고 싶네요
그리고 28살이나 30살이 되기전에 카페를 차리고 싶네요
놀면서 가능할진 모르지만요 ...
아무튼 아직 살아 있다는거 보고하러 왔습니다
이상 [불탄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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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