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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RP까지 줄정도로 고민은 했었다는 액션은 뭘 말하고 싶은걸까요?
'RP를 줄 수도 있지만 난 고요한밤 소나를 줘서 크레임따윈 조련으로 극복해주겠어'
뭐 이런거였을까요?
지난번 롤챔스 도중 서버 터진것도 그렇고,
이번 4일연속 서버터짐을 상대로 묵묵무답도 그렇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것 하는것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 서버관리는 게임회사가 아녜요.
그냥 '개인의 집합'일 뿐입니다.
라이엇 코리아는 사장을 설득해서 서버를 만들거나 사장을 내보내야 해요.
사장이 개인으로서는 훌륭할지모르나, 팀으로서는 최악입니다.
그리고 로코도코의 서포트는 실패입니다.
로코도코는 자기 자리로 보내주는게 좋아요...
기본적으로 로코도코의 서포트는 '지킨다'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원딜을 보듬고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날아오르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 주작의 모습입니다 저건...
그리고 이 글은 날아올랐다.
죄송 심심해서 라고 쓰고 서버 또 터져서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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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무생.
RP줬다가 어정쩡하게 시간 지나서 환불 러쉬 들어오면 골치아파지니까 스킨으로 주는게 아닐까요.
서버 문제는 언제쯤 해결되어서 유저들이 고통받지 않는 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