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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시작된 타카나시 릿카 안습전설

평안하신가요. or 처음 뵙겠습니다. 하카세입니다.

일전에 포맷에 수리를 맡긴 컴퓨터가... 오늘 세 번 연속으로 다운되서 멘탈 붕괴하였습니다. 흐하하하하하하

새 컴을 사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여담으로. 여러분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냥 삭히는 편인데..

여담2. 빼빼로데이네요. 많이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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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2012.11.11 17:50:17 (*.64.249.195)

.... 울어요.. 눈물이 멈출때까지...

/2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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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11.11 17:54:59 (*.32.233.119)

저는 화가 나도 어지간해선 못울겠던데...

저도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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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젝 2012.11.11 19:31:15 (*.142.202.73)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그냥 잊으세요;; 저한테는 그게 제일인듯 합니다.  안그러면 멘탈이 버티지를 못해요

/2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 빼빼로데이따위 상술이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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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11.11 19:38:24 (*.32.233.119)

괴로운 일은 금방금방 잊었으면 좋겠지만요...

빼빼로데이는 상술이죠! 하지만 하나정도는 사서 먹어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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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젝 2012.11.11 19:58:15 (*.142.202.73)

맛있지만 돈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

 

전 빼X로대신 미X. 그게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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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언니 2012.11.11 23:16:47 (*.182.144.20)

빼로롱 데이가 일요일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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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2012.11.13 19:25:13 (*.91.194.71)

전 뭔가를 끼적이거나 혼자서 왁왁 댄달까요.ㅋㅋ 밖에 나가서 산책할 때도 있고..

빼빼로 데이도 벌써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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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한 2012.11.30 20:02:45 (*.240.96.67)

빼빼로데이...

전 빼빼로데이대신 농부의날이라고 기억하고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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