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출처 :  http://my070426.blog.me/40163996365

글쓴이 : 강쥐 님

 

지금 저 스스로가 나태해져서 이런 글 올리는거는.... 절대 아닙니다...

아! 며칠 전에 큰 사건이 하나 있었죠! 벌레 님이 T24 혼자 세우신거요ㅋㅋ 

그거 협찬 이벤트만 아니었다면 1시간도 안걸렸을꺼라고 하던데 대단합니다.

저는 용마루 올리는 장면만 봤는데 정말 쉽게 슉슉 올리시더라구요;;;;;

 

+손님. 여기 계산서입니다. 으헉!



profile
US 2012.09.10 21:59:30 (*.200.41.208)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지금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 요기 베라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한...)

profile
itried 2012.09.10 23:17:40 (*.196.53.10)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노년 뿐..... T-T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profile
녹차한잔 2012.09.11 00:23:20 (*.128.202.226)

당당하게 죽는다는 건 어떻게 죽는 걸까요?

profile
라이 2012.09.12 19:41:13 (*.115.61.229)

마음에 와닿는 말이 많아요ㅠㅠ

profile
百合哲人/哲人87號 2012.09.14 14:11:21 (*.179.218.187)

날아와서 가슴에 푹푹 꽂히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profile
minoak 2012.10.31 23:47:57 (*.75.215.200)

좋은말들밖에 없어ㅠㅠ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profile
아리알파 2012.11.10 17:29:48 (*.38.206.203)

태양을 향해 맞서라. 그리하면 그림자는 네 등 뒤로 떨어지리라.


개인적으로 저는 이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profile
푸른말 2013.01.05 16:55:33 (*.109.188.95)

열심히 해야겧네요 여러 의미로

profile
데두 2014.02.02 02:12:26 (*.94.106.86)

이말을 보거나 듣고도 막상와닿지는 않지만 그런상황에 처하게되면 거의 제일먼저 떠오르게되서 움직이게 해주는 말들이었지요.

TO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일상 2012. 02. 01부로 일부 공지가 변경됩니다. [47] Unknown 2012-01-31 331924  
공지 질문 Wikix가 바뀌었으면 하는것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11] Unknown 2011-12-14 321461  
공지 일상 위킥스 공지 모음 [98] 볏짚인형 2011-04-16 396518 3
공지 기타 댓글관련사항 [111] 하겐다즈 2011-03-17 421586 4
공지 일상 모두가 공지를 지키는 날까지 이 공지는 유효합니다. [203] Unknown 2010-10-13 485475 6
공지 필독 잡담판 공지사항(2010년 10월 10일 개편) [402] 하루카 2010-04-12 715133  
공지 일상 개정 릴레이 퀴즈 잡담판 Ver. (최종 수정 2006. 11. 29.) [71] 하루카 2009-08-19 514467  
6762 일상   간질이라는 병을 얻었네요. [1] Lucifer 2012-09-16 543  
6761 일상  엄청 오랜만 ㅋㅋ [2] 키우우 2012-09-16 558  
6760 질문  아이패드와 갤노트10.1 [5] 라이 2012-09-16 771  
6759 일상   유격 + 행군 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8] 휴이 2012-09-15 708  
6758 일상  공모자들을 봤습니다. [4] 라이 2012-09-15 748  
6757 일상   10월 신작, 1월 신작 목록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file [11] 하카세 2012-09-15 737  
6756 일상  [캡파 이야기] 안 그래도 없는 마당에 파산시키도록 만드는 떡밥. [1] Grendel 2012-09-14 792  
6755 일상  미친 지름,PS Vita도 없는 주제에. 百合哲人/哲人87號 2012-09-14 817  
6754 일상   위킥스 기상대 [1] SilverHaus 2012-09-14 728  
6753 일상  타임머신이라니! [2] dlsrnwmdrk 2012-09-12 809  
6752 일상   감기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5] 사는건가? 2012-09-11 728  
» 퍼옴  나태할 때 자극이 될, 언제라도 조언이 될 말들. file [9] slrna 2012-09-10 1001  
6750 일상  이런저런 이야기. [1] 현재진행형 2012-09-10 972  
6749 일상  CU이벤트에 당첨 됐네요 [2] Unknown 2012-09-09 626  
6748 일상  이런저런 이야기 [2] 현재진행형 2012-09-09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