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글 수 7,542
분류 | 일상 (5383)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6)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간단메모 | 철야하는 직업 일수록 단명 한다고 하던데 군인 생명 수당은... |
---|
올해 겨울도 여기서 보내야 하는 짬찌의 눈물 (?)
넵, 군인이 되고나서 오히려
접속률과 활동률이 오르지 않았냐는
오해를 받고 있는 (?)
여러분의 매지컬 ☆ 휴이쨩 입니다 ;ㅅ;
월-화요일.
월~화 까지 철야 (2교대 뺑뺑이 + MG 50 옮겨야함)
수요일.
현충일날 이였나...
7시 기상에 쉬는날 이긴 하지만....
월~화 했던 철야 훈련 뒷정리가 남아있죠?
간단히 말하면
대 ☆ 청 ★ 소 !
물론 아직도 일꺾 짬찌인 저는 빠질수 없습니다.
목-금요일.
또 철야 + 또 MG 50 옮겨야함
+ 인터넷 강의 시험날.
.....음? 어차피 학점 매꾸는
인강 시험일텐데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구요?
저 시험 하나에 제 포상이 걸려있어요.
훈련 따위 보다
100만배는 중요함.
(....)
그래서 모처럼 주말인데 어제도 연등 해서 공부를 했다죠 =ㅂ=
후후후.... 중간고사든 기말고사든 수능이든
시험 전날에도 언제나 게임만 하던 내가....
다음주는 뭐어...
이렇게 바쁘게 될거 같아서 못올것 같네요 ;ㅅ;
돌아왔을때 반갑게 맞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그냥 기억만 해줘도 눈물 좔좔 흘리는 여린 생물 입니다 (?)
그리고 제 마누라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TOP ▲
살아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시험 잘 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