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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엄~청 많이 늦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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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엔 티타임의 여유를 가집시다.

평안하신가요. or 처음 뵙겠습니다. 하카세입니다.

보는게 늦어져서 이미 네타도 당할 대로 당하고, 그렇기에 볼 마음이 싹 달아나고를 반복하는 무한루프를 거치다가 기어이 이번에야말로 보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초전자포도 조만간 봐야겠지요. 여기서까지 네타하는 분들 있으시면 화낼겁니다.


여담으로, 벚꽃이 다 져서 씁쓸하네요. 벚꽃 축제 갔어야 했는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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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쌈벨라 2012.04.23 14:34:26 (*.241.91.249)

어마금... 애니는 망작이라고 들었고(;) 책으로 치면 권수가 장난아닌걸로 알고있는데....ㄷㄷ 

엄청난 선택을 하신것 같네요ㅎㅎ

벚꽃! 예뻤는데.. 비오고 바람불더니 꽃이 다 떨어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핀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다 떨어지는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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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4:27 (*.149.250.65)

에, 엄청난 선택인가요?(...)

벚꽃이 올해엔 늦게 핀다고 해서 느긋하게 나가려고 했더니 이미 다 떨어졌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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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란여자 2012.04.23 16:47:15 (*.185.201.151)

흠 어마금은 남자가 자꾸나와서 개인적으로 싫고 어과초는 미코쿠로가 많이나와 어과초만보고있습니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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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4:41 (*.149.250.65)

저도 얼른 보고 어과초로 넘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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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메 2012.04.23 16:52:35 (*.215.224.8)

이유는 모르겠지만 금서목록은 볼 맘이 안 생기더군요... 길어서 그런걸까요..

벚꽃축제는 이번 년에는 낮이 아니라 밤에 가봤습니다.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쁘더군요. 별로 할 건 없었고 각설이 좀 보다가 이것저것 먹고 돌아왔었지요.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지만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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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6:03 (*.149.250.65)

플래그 마스터인 누구님 때문이라 짐작합니다. 아마도요.

밤 벚꽃도 절경이지요! ...그보다는 벚꽃축제에 가보고 싶었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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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 2012.04.23 17:48:27 (*.163.251.89)

플래그마스터 톰마가 싫어서 어마금 손도 안대고있습니다... 어과초 재밌지요. 미코쿠로!!

벚꽃 구경가볼까, 했더니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우수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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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6:45 (*.149.250.65)

어마금을 괜히 받아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옵니다.

내년을 기약해야 겠어요.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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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2012.04.23 18:25:33 (*.133.39.167)

1권때부터 사서 봤기 때문에 애니는 안봤지요.


반응보니 그게 정답이었는듯.



문제는 최신권부터 사질 못햇서 신약내용은 모릅니다. 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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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7:44 (*.149.250.65)

헉=ㅅ= 원작을 거의 전부 사서 보신 건가요.

원작파긴 하지만 권수가 많다고 하니 사서 보기엔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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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2012.04.23 21:50:26 (*.150.32.85)

무적의 시험기간에 보면 2기 짜리도 이틀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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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8:14 (*.149.250.65)

한 번에 한 두편씩 보는 제겐 이해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ㅅ;

아 물론 시험기간에 애니가 재밌는건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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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2012.04.24 02:07:47 (*.139.33.191)

금서목록은 주인공씨가 성게군이라서 보지않았습니다.

어과초는... 뭐랄까요. 먼저 본 입장에서는 돔 실망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벚꽃축제 가고싶었으나 학교에 발목이 잡혔었죠.

내년엔 꼭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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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2012.04.24 13:19:11 (*.149.250.65)

패스와 실망인가요.. 어떤 내용이기에..-ㅅ-

내년엔 다 같이 벚꽃 축제에 갈 수 있길 바랍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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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 2012.04.26 22:36:11 (*.148.5.163)

금서목록이라... 전 일단 팬픽으로 네타를 적당히 당하고

봤더니 너무 지루하더라고요...

뭔일인지 다알고있으니까 지루해 하고 5권쯤에서 때려치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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