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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아마 저만(?) 재밌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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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지갑이 무겁지 싶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차표, 명함, 영수증, 안 쓰는 카드, 잡동사니...
내 지갑이 언제부터 가방역할을 하고 있었지?!
표를 뒤적여가면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할 건 정리하다보니 참 많이도 돌아다녔군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등.
가끔은 여행도 해야지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군요.
요즘 스포츠 쪽에서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도 많이 들려와서 재밌다고 해야 하나.
정신없을 정도로 이야기거리가 넘치는 해도 참 드문데, 잘된 일일까요.
여유 있으면 그 관련 이야기도 써보고 싶긴 한데 쓸 수나 있을지.
요즘은 간만에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역전재판4를 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견디다 못 해서 소강상태.
그냥 탐사하고 반박하는 것도 힘든데 일본어로 하려니 못 견디겠어요.
날씨가 가을날씨가 되려다 다시 여름날씨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기온 변화가 심하니 건강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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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갑에 은근히 뭘 많이 넣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요즘엔 필요없는건 바로 버리도록 노력을 ㅋㅋ
가을이라 하기엔 너무 더운것 같아요 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