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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간 때문 인가요? 


안녕하세요.

 

분명히 주말이 온건 기억이 나는데, 편한 마음에 잠시 뒹굴거리다 보면 잠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군요.

 

토요일 퇴근 후, 잠시 잠든 것 뿐이었는데, 8시. 밥 먹고 조금 놀다가 다시 12시에 취침.

 

일요일도 늦게 일어나서 잠깐 친구랑 맥주 한 잔 먹고와서 잔다는 것이 새벽 1시 기상...

 

그리고 밤이라고 또 잤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자고 일어난 월요일은 피곤하지가 않습니다만,

 

대체 주중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주말을 잠으로 보내게 되는지 원.

 

저 처럼 허무하게 주말을 보내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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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라기라스카피코아 (무적 무적의 빛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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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_Fish 2011.04.04 17:21:37 (*.36.185.106)

간이 아니라~

 술 때문이야~!♪ 술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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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보살 2011.04.04 19:07:31 (*.5.41.147)

뭐... 현대인의 일상이죠

딱히 할일이 있지 않는 이상 저 트리 타는게 일반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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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 2011.04.04 20:33:13 (*.49.70.205)

피로는 간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스트레스에서 오는거죠. 정말 혼자일하고 레포트하면 별로 안피곤한데 조별레포트만하면 오분만에 피곤이 확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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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네 2011.04.04 21:14:49 (*.100.218.50)

피로는..마음에서..?아니..이게아니라 피로는 스트레스때문에 오는것같네요..몸은 편한데 스트레스가많은데면 진짜피곤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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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pro 2011.04.04 21:37:28 (*.84.41.227)

아무래도 평일에 조금씩 쌓이던 스트레스나 피로같은게 주말되면서 쉰단 생각에 한번에 몰려서 오는거같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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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자 2011.04.04 22:40:47 (*.216.138.246)

주말은 일어나면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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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 2011.04.04 23:44:32 (*.68.190.216)

피로는 스트레스와 야근...야근같은 것만 없어도 한결 편해질거 같아요. ㅋ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니 열심히 일만 하다 죽을 운명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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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 2011.04.05 11:12:46 (*.223.104.118)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수 많은 농노 제도가 있는듯합니다... 학자금 대출이라던가, 신용카드라거나, 소시민들의 돈을 모아 있는 분들의 투자 안정을 위해 바치는 펀드라던가...... 더 이상 말하면 잡혀갈까봐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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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왕자 2011.04.09 14:03:37 (*.122.115.131)

차두리가 마치 약팔러 오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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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나 2012.05.05 01:42:22 (*.19.197.146)

술 때문이야~!♪ 술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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