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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가 삼일절 같았는데 벌써 4월4일이네요 시간이 무지 빨리 흘러서 두려운 마음 뿐입니다. ;ㅅ;


그래도 잠자리에 든 제 자신에게 미안해 하지 않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 겠죠!


여러분도 힘내서 멋진 한주 시작해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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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왕자 2011.04.04 14:30:33 (*.161.25.178)

그래도 너무 나른한 날씨때문에 힘내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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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 2011.04.04 14:38:23 (*.95.161.243)

아아. 날씨가 따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긴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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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2011.04.04 17:05:16 (*.252.156.83)

날씨가 좋아져서 출근하다말고 다른데로 가고싶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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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죠 2011.04.05 12:12:49 (*.10.117.52)

뒤돌아 보면 시간은 참 빨리 가죠

빨리빨리 좀 가서 어서 월급날이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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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나 2012.05.05 01:42:40 (*.19.197.146)

아아. 날씨가 따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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