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일주일동안 고향에 와서 여행도 다녀왔는데 이제 다시 서울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

4월되면 확실히 하고 싶은것을 할 것인지 지금 하는 것을 계속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해서 맘이 조금 무겁네요.

스스로 내려야 하는 결정이라 어떤 기준을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 후에는 좀더 나아진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내가 어떻게 되이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네요. 


예전부터 다시 하고 싶었던 서예학원을 다니면서 심신을 좀 더 단련시켜야겠어요. 



profile
얼린왕자 2011.04.04 14:33:06 (*.161.25.178)

서예학원이라..  그 차분함을 기르는 일은 저에게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profile
포카치입 2011.04.04 22:21:51 (*.150.207.206)

어릴때 5년 정도 배웠는데 차분함은 안자라나더군요..... 그냥 쓰는게 재미있어요 

profile
세죠 2011.04.04 23:56:51 (*.10.117.52)

차분함은 둘째치고 긴장하면 손이 떨리고 팔이 아파서 오래못가 때려친적이 있음

TOP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일상 2012. 02. 01부로 일부 공지가 변경됩니다. [47] Unknown 2012-01-31 331924  
공지 질문 Wikix가 바뀌었으면 하는것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11] Unknown 2011-12-14 321461  
공지 일상 위킥스 공지 모음 [98] 볏짚인형 2011-04-16 396518 3
공지 기타 댓글관련사항 [111] 하겐다즈 2011-03-17 421586 4
공지 일상 모두가 공지를 지키는 날까지 이 공지는 유효합니다. [203] Unknown 2010-10-13 485479 6
공지 필독 잡담판 공지사항(2010년 10월 10일 개편) [402] 하루카 2010-04-12 715600  
공지 일상 개정 릴레이 퀴즈 잡담판 Ver. (최종 수정 2006. 11. 29.) [71] 하루카 2009-08-19 514467  
4392 일상  MT 다녀왔습니다 [3] 베르카노 2011-04-04 760  
4391 일상  방사능.. [19] 니체 2011-04-04 927  
4390 일상  여친님께서 게임때문에 삐졌습니다. [25] impuni 2011-04-04 1053  
4389 일상   바야흐로 봄이니 꽃이 만발합니다 [13] 뒷빡 2011-04-04 838  
4388 일상   피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10] 마히 2011-04-04 861  
4387 일상   다행히도 학교에서 제적이 취소되었어요~ [7] 얼린왕자 2011-04-04 774  
4386 일상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5] 1524535 2011-04-04 848  
4385 일상   지름신 강림과 함께 폭풍후회 중입니다(눈물) 아아아아... [13] ForRitz 2011-04-04 670  
» 일상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네요 [3] 포카치입 2011-04-04 689  
4383 일상  취미 생활 관련 지름 [14] Grendel 2011-04-04 960  
4382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5] ㅇㅈㅇ 2011-04-04 810  
4381 일상   지름 디브리핑 [6] 이중사 2011-04-03 678  
4380 일상   귀국 했어요~~~ file [11] Dendy 2011-04-03 815  
4379 인장변경   인장변경을 퍼온 그림으로 바꿧습니다. file [5] Fake_Fish 2011-04-03 3060  
4378 가입인사  안녕하세요~신입이에요~ [8] 레티네 2011-04-03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