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살아계셨네요!! 부인님께 매장 당하실줄 알았습니다

이제 완전히 공처가 가 되시겠군요, 설마 그 서양분들과

부인님을 비교하신건 아니시겠죠 목숨을 줄이시는 일이실테니

조심하셔야합니다.. 모르시겠다면... 실험해보셔도 좋아요..

왠지 모르게 실례인거 같지만 뭐 놔두고 오신거 없는지 조심스래 여쭈어보고 싶군요(어?)

어이쿠 살아오셨네요. 용케..... 그래도 모두의 예상대로 덴디님은 남자셨던 거지요!(뭐.. 조금이라도 눈이 안간다고 말하는 건 남자가 아니거나 위선자...)

신혼여행도 갔다오셨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처가 라이프(뭐.. 이미 예전에 적응되셨겠지만)가 시작되겠네요~

마눌님때문에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댓글을 달았던것 같은데...

괌의 여자 구경~을 하다가 마눌님의 아름다운 수장플레이를 즐기고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괌이나 발리같은 휴향지에는 한 번도 안 가봐서 저도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이제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셨으니 진짜, 리얼, 현실적인 결혼 생활 시작하시겠군요. 행복하세요~

저번에 말씀하신 그란 및 소니 전용 운전기기 찾아보니 370이던데요? 풀셋이

그냥 꿈을 접으세요 꿈에서만 하세요 공처가 댄디씨

부럽네요. 괌이라니. 전 그런 휴향지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서양은은 먹는게 틀린게 아니라 인종이 틀린거니뭐. 하지만 개인적으로 서양인 얼굴은 호감이 안가죠

크게 '애처가'라고 써논 부분이 먼가 ㅅㄹ부대로써 분노를 일으키네요.(농담) 

앞으로 더 행복한 생활을 바랄게요, 

공처가 분이 다시 오셨군요.

설마 여행지에서 마눌님을 깜박하고 두고(?)오셨다던가....

잘 돌아 오셨습니다!

하지만 '애처가'라는 부분은 고쳐주십시오!

눈에서 피눈물이 날 정도로 부....아니아니, 그냥 어쩐지 피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