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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스마트폰이 좋긴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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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떼를 알게된건 3년 정도 됐지만 실제로 빠져서 버닝중인건 최근 한 달 정도네요.
요새 하는 건 마리미떼 전 편을 인코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구했는데 이런건 해야지 라고 하면서 전편을 집어넣으려고 하거든요. 서울 가거나 멀리 갈 때 심심하면 한 편씩 슥슥 보려고 말이죠.
글을 쓰게 되면서 더 보게 되는데, 볼 때마다 장면에서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르고, 소설과 애니에서의 차이라든지 느껴지는 점들을 분석하면서 보게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다가 위킥스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라는 걸 보죠.
다른 말을 앞에 썼는데, 아이폰으로 사파리를 통해 위킥스에 들어와서 놀고 있습니다.
보통은 컴퓨터를 쓰지만 외지에 나가거나 할 경우엔 3G 의 상태에서도 위킥스는 들어오기가 용이하거든요. 더욱이 글 같은거 읽기엔 크게 부담이 안되구요. 또한 자신이 보고 있는 화면을 자체적으로 찍을 수 있다는 걸 활용해서 이쁜 그림 같은건... 배경화면으로 <<<
최근에 배경화면으로 쓰려고 하고 있는건 지금 제 인장으로 달려있는 거지만... :) 그걸 못구해서 차선책으로 폰에 넣은 애니 중에서 사치코가 나와있는 부분을 스샷을 찍은 다음에 쓰고 있습니다 <<<<< 이렇게 지내다보니 위킥스가 점점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대학에 가면 분명 쉬는 시간에 와이파이존에서 위킥스를 하고 있는 자신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문뜩 글을 쓰게 됐습니다. :)
혹시 저 처럼 폰으로 위킥스 보는 분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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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마트폰이라뇨 ㅠㅠ 재 폰을 벌써 6쨜이라서;;; 엉엉 ...
스마트 폰으로 갈아타고 싶긴한데... 내년에 군대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