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사 봤다는... 엄마도 맨날 그거 언제 하냐고 하시는데...저도 좀 문자투표로 아까운 사람이 안떨여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리 보고 싶네요...

저도 기사로만 봤는데요.

문자투표는 정말 실력보다는 비주얼쪽으로 처음부터 많이 가있어서...안타까울때가 많죠!

요즘 그런 패턴으로 방송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신입사원도 그렇고....위대한 탄생도 그렇고 또 어느 케이블 채널보니깐

미국에서 하는 갓탤런트인가?? 이름도 똑같은 프로그램도 새로생기는거 같던데....

슈퍼스타k 재밌나요? 귀찮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으음 하이킥은 그 병맛 엔딩땜시 보기가 망설여지는군요;;

정말 김지수가 탑6에서 떨어졌을때의 그 허탈감이란 참...

뭐 강승윤이 그렇게까지 실력이 떨어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안타깝더군요.

근데 저거 방송할때만 후끈거리지 끝나면 참가자들 아웃풋이 약해서.....저번 우승자 둘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보면 참....

전 조문근씨와길학미씨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잘했는데, K2에 뭍혀서...

저도 장재인씨 많이 응원했습니다. 지금도 응원하고 있구요. 저 또한 김지수씨 탈락헀을 때 충격이 많이 컸죠.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발굴해 주었으면 합니다.

아마 k3 꼭 볼 것 같습니다!!

슈스케3, 위탄, 코리아갓탤런트

3파전이네요 이제 --;

슈스케는 1까지가 정말 좋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