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잘치는 사람들은 정말 간지가 뿜어져 나오죠.

전 유치원~초등학교 동안 배우긴 했는데 학원 끊고 나서 전혀 안치니 퇴화되버렸습니다.

여담은 전 기타에 한표요. 들고다니기 좋잖아요.

저도 악기하나 배워볼까하고 생각중인데...

피아노보단 기타가 날듯하더라구요.. 피아노는 크잖아요...ㅋ

summer 라면... 혹시 히사이시 조 아저씨 곡인가,...

피아노 치면 다른 악기 배우기가 살짝 더 수월하긴 하죠 네

여자애들은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이 거의 필수였다는데...

전 속셈학원 행<<<<<<<<<<<<

그래서 여전히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저도 여유가 생기면 악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통기타!ㅋㅋ 나중에 나이들어서 통기타 하나 들고 띵~띵~ 거리며 노래 부르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피아노가 기타보다 오래걸릴겁니다.;;;

피아노를 잘치는 분들은 저도 부럽더군요. 후우... 제가 가장 배우고 싶은 악기는 플롯.

저는 기타를 배우고싶어요 ㅠㅠㅠㅠ 피아노는.....[..]

피아노........너무 안쳐서 이젠 손이 말을 안들어요;;;;

집에 있는 피아노는 조율도 안한지 꽤....됐네요....;;;

기타가 어떨까요?? 피아노보다 특이성있고...완벽 마스터해서 그 친구분 앞에서 치는 겁니다!!

그 친구분도 부러워하지않을까요??.....응??...

후훙 피아노라. 예전에 학원다녔을때 처음으로 땡땡이란걸 알려준 악기였죠. 제 적성엔 안 맞아서;;

피아노로...섬머도 치고...토리노 우타도 치고...나츠카게도 치고...멜트도 쳤겄만...

피아노 건반 고장+오랜 시간 안침으로써 손가락이 굳어버렸습니다!! 뭐가 뭐였지!!

요즘 어린애들은 슈퍼초딩이니까요....

전 어릴 때 부터 피아노만 쳐서 그런지 기타가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ㅠㅠ

배워보고 싶은데 너무 어려울 것 같아요;ㅁ;

....악기는 영

악기르 ㄹ엄청 좋아하는편이긴한데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 보면 엄청부러워요 전 엄청못칩니다.....ㅠ랄까 그래도 언제나 배우는입장에서 열심히 노력은 하려고 합니다만 역시 전...(....)

우와 저도 어제 후배덕분에 그 곡 들었는데

진짜 좋아요 ㅎㅎ

저도 알기로는 무슨 일본인...곡이었던거 같던데

집에 있는 악기를 추천합니다 ㅋㅋㅋ

둘다 없다면 기타를 추천!

둘다 있다면 피아노를 추천!합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피아노쪽이 간지........라고 생각하는..

저는 어릴때부터 손이 커서 피아노치기엔 알맞았는데, 머리가 안좋아서 양손을 함께 쓰질못해서 짜증내다가 금방 그만둔 기억이 있네요....

근데 피아노 잘치는 애들보면 계속하면 좋았을껄,이란 생각이 듭니다ㅠㅠㅠ

섬머는 명곡중에 명곡 ㅠㅠㅠㅠ 엠피에 있어요 ㅠㅠ 피아노 .. 전 다시 치고 싶어서 내년에 된다면 사려는 중입니다. ㅎㅎ

저는 태생이 새끼손가락이 작은 사람이라서 도-도를 같이치는것도 힘들지만

피아노 한번 속주로 연주해보고 싶어요ㅠㅠㅠ

어렷을적에 피아노치는 친구들보고

부러워서 피아노 배웠습니다만...

 일주일다니고 안갓다죠 음?!!!

현재 할줄 아는악기는 기타뿐입니다. 하하

피아노, 기타 두개 다 배워 봤습니다. :-)

어떤 악기든 처음부터 배우려면 전부 어렵죠. 거기다 레슨비, 책값, 악기비용 등등.

둘 중 하나만 배워야 하고, 만약 집에 피아노가 있다면, 피아노를 먼저 배우세요!

이유는, 어떤 악기든 음악을 연주하려면 악보를 읽어야 합니다. 피아노를 배우시면 박자, 음계, 리듬, 템포 등등!

모두 다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피아노치는 사람들에게 악보 갖다주면 웬만하면 

'아, 이건 이렇게 음이 흘러가고 이러저러한 곡이군.' 다 압니다. :-0...

:-0 물론 피아노와 기타 동시에 배우는 걸 가장 추천해요. 우우 악기 배우는거 즐겁잖아요!

어쨌든 두 악기 모두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헤헤.

피아노 치는거 보면 부럽긴 부러워요....어렸을때 배울때 꾸준히 좀 해 놓을걸..ㅠㅠ

근데 기타도 은근 핸디하면서 분위기 띄우는데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 손가락은 제 의지와는 다르게 말을 안들어.. 코드 절대 못칠듯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전 피아노 잘 치는 남자가 그렇게 멋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전 피아노에 한 표<

누구나 다 한다는 체르니 30까지 땄는데...ㅋㅋ 매 맞으면서 배웠던 기억이 나요.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배운거라....재미가 없고 끔찍했던 기억뿐이 없었습니다-_-; 중학교 때 기타는 스스로 하고 싶어서 배웠는데ㅋㅋ 그때 정말 꽤 어려운 곡까지 첬었는데...고딩 때 공부한다고 처박아 놓은 뒤로는....제 친구가 교회에서 쓴다고 가지고 가선 영영 돌아올 생각을 안 하는군요. 그러나 저러나 피아노 잘 치는 분들은 어떤 악보를 줘도 바로 치는 그 모습이 굉장히 멋지다는...; 개인적으로 저도 기타를 추천합니다^^

전 기타잘치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간단하게 남들한테 보여줄 수 있으니...

괘..괜찮습니다 피아노는 저도 못쳐요!

저도 기타를 배우고있습니다. < 코드는 전혀 모르지만 , 손이 전혀 이어지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