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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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러시면 게장 먹고 싶어져요.

밥도둑 게장ㅠㅠㅠㅠㅠ 양념게장! 간장게장!

위킥스 여러분들을 위해 이미지 몇장 올립니다. ^ ^









그런데 문제는 염장질로 위킥스 여러분들을 배고프게 만드는 건데

오 이런 제 침샘이 마구 침을 생산하고 있어요. 저 지금 자야하는데 배고파서 못자겠어요ㅠㅠㅠㅠ


네, 그러므로 이 글은 뻘글이었습니다. 우왕 키읔 굳 키읔!



출처!

첫번째 이미지:http://anews.jeju.icross.co.kr/img/newswire/07/12/2007120411967646500.52469900.jpg

두번째 이미지: http://www.t2t2.co.kr/UpImages/%EC%96%91%EB%85%90%EA%B2%8C%EC%9E%A5.jpg

세번째 이미지:http://img.youtube.com/vi/n7Kw4UeGy1U/0.jpg

네번째 이미지:http://www.miz.co.kr/momboard/files/201008/1008295CsL3FHDajKsOQMVgXk8LRwg_897209.jpg

다섯번째 이미지: 이미지 안에 출처가 있습니다.

                                                                                                                                          
                                                                             
 ✦                                      
(ส้้้้้้้้้้้้้้้้้้้้้้้้้้้้้้้้้้้้้้้้้้้้้้้้้้้้้้้้้ω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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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모드 2010.10.06 13:02:32 (*.162.236.108)

이런 부르주아같으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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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0.06 13:02:47 (*.101.237.191)

훗..... 이미 밥을 먹고 왔..... 왔..... 제길...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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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2010.10.06 13:03:41 (*.101.192.5)

와우... 이런 테러를 하시다니.....

밥먹었는데 먹고싶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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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una 2010.10.06 13:03:48 (*.77.197.41)

담아놓은 게장이 익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낼정도면 맛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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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0.06 13:14:27 (*.101.237.191)

저에게도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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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 2010.10.06 13:08:17 (*.5.238.73)

아 게장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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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 2010.10.06 13:10:36 (*.185.18.209)

닉네임과 댓글이 정말 매치가 잘돼서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저두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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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쓰는소녀 2010.10.06 13:09:20 (*.14.43.38)

정확히 저저번주해 양념게장과.....간장 게장을 해 먹었어요 ㅎㅎㅎㅎ

 

역시 게장과 밥만 있어도 금방 뚝딱 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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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2010.10.06 13:14:43 (*.41.202.195)

펩시님이 사람을 자극하는 법을 알고 계시네요..(초코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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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 2010.10.06 13:17:39 (*.185.18.209)

그렇게 하나둘씩 점심으로 게장을 결정하죠. (츄파춥스 딸기우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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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인형 2010.10.06 13:28:40 (*.201.80.81)

간단하게 먹으면서 보는데 갑자기 먹던게 먹기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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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네스 2010.10.06 13:29:03 (*.133.60.82)

양념게장이 먹고싶군요...간장은 짜기만해서 맛을 모르겟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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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 2010.10.06 13:29:21 (*.0.212.2)

아침으로 살이 꽉찬 게국을 먹고 왔는데 이건 유효일까요 무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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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10.10.06 13:29:52 (*.119.234.37)

감기라 식욕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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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 2010.10.06 13:34:23 (*.185.18.209)

많이 쌀쌀해 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푹 쉬셔서 얼른 나으세요. :-)

그래서 간장양념게장이랑 밥 한그릇을 뚝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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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리아 2010.10.06 13:49:23 (*.54.217.56)

맛있어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전 게장을 못 먹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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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 2010.10.06 14:02:33 (*.133.96.201)

게장.....뭐랄까..

배불러서그런지 다행이도..지금 땡기질 않군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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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a2 2010.10.06 14:07:32 (*.237.191.244)

게장은 간장 게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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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유키 2010.10.06 14:11:34 (*.135.146.62)

아 게장...전에 먹었던게 게장인데 왠지 비려서 다음부턴 먹지않게 됐네요....게장...양념게장은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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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구애 2010.10.06 14:23:39 (*.203.233.202)

제목보고 긴장하면서 들어왔는데..........

 

배고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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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ez 2010.10.06 14:28:43 (*.234.145.51)

오 게장이라니 갑자기 한 삼일동안.입에 대지 않은 밥이 마구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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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a 2010.10.06 14:35:08 (*.132.66.86)

아 위꼴짤-_-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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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키제데크 2010.10.06 15:03:30 (*.84.129.238)

게장 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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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 2010.10.06 15:49:20 (*.140.18.50)

아...침고인다...

profile
PSP-N1005 PB 2010.10.06 16:00:04 (*.99.218.253)

밥을 비벼야 합니다 그건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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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es 2010.10.06 16:07:20 (*.171.108.218)

개인적으로 저랑 게장은 별로 안맞는 타입이지만..사진으로만 보면 자꾸 먹고싶어지는군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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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니케 2010.10.06 16:35:22 (*.190.131.28)

게 내장으로 아무리 머리속에서 외처봐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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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del 2010.10.06 16:41:45 (*.206.137.73)

위장 테러 사진이었다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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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빈 2010.10.06 17:38:05 (*.140.7.104)

하아...지금 당장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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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네 2010.10.06 18:03:36 (*.231.60.13)

밥먹었는데 저한테 보여주시다니.. 사러가야할것같은 기분이에요..

profile
kale 2010.10.06 18:07:42 (*.159.194.200)

개장먹는거 보면 신기함.. 대체 뭔맛으로 먹는건지..

profile
라타 2010.10.06 19:03:28 (*.202.94.156)

재개장 관련 글일 줄 알았는데 이런 사진이 ㅠㅠ;

profile
Lilac 2010.10.06 19:09:45 (*.21.218.188)

와우 ㅋㅋ

 

간장게장은 못먹지만 양념게장은 무지 좋아해요 ㅋㅋ

profile
눈구리 2010.10.06 21:27:39 (*.72.142.72)

엉엉엉 이런 데다 염장지르시는거 아니에요 ㅜ_ㅜ

profile
메렁 2010.10.06 21:34:47 (*.196.155.41)

ㅠㅠㅠ염장샷이네요흑

profile
니바스 2010.10.06 22:35:23 (*.33.63.28)

훗, 저는 게장을 먹지 않기 때문에~~~예~~ 유혹에 굴하지 않은 나는 승리자~~!!!

근데 왜 이렇게 허전한 기분이 들지..??

profile
노노愛 2010.10.06 23:09:50 (*.161.236.116)

헉 이시간에 보니 염장샷이네요. ㅡㅜ 

배고파여 그냥 언능 자야 겠어요.

profile
키리에 2010.10.07 15:16:53 (*.227.153.57)

이게 속칭 위꼴사라는거군요 압니다. /엉엉

profile
광명군 2010.10.09 02:28:43 (*.156.202.248)

게장은 싫어하는 편이라... 뭐랄까 간장 게장을 먹은 뒤 손이 가려운 느낌이 싫더군요.

profile
daydream 2011.05.19 22:55:03 (*.71.108.194)

아 ㅠ.ㅠ 전 게  진짜 좋아해요 .... 배고프네요..

profile
네나모에 2013.08.20 00:17:58 (*.121.147.6)

양념게장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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