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런 게임이 있었나요? 있다면 해 보고 싶군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호...그런 게임도 있었군요...

잡게판은 재개장전글이 다 지워졌으니...찾을 수 있으려나..

헐? 그런게임이 있었군요. 용자분이 다시금 살려주기를 바랄뿐 ..ㅎ

도시의 이름을 정해서 키우는 게임인대 단순히 클릭만 하면-하루 한번 한정 이었던가...-

그런데 어떤분이-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여- 위킥스라는 훌륭한 도시를 건설 하셔서???

모두 같이 키워었습니다. 나름 렝키에도 올라서 모두 좋아라 했었는데;;;

사이트 주소도 모르고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갰고 궁금 하네욛........

그부분이라면 아마도 작년 개장전에 올라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작년 개장전에는 제가 활동을 잘 안했었..[먼산

아무튼 Grien님이 재개장 하셨을때 활동하기 시작한터라 그 부분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거 '해피 타운' 이라는 SNS 게임 아닌가요? 안철수 연구소의 계열사에서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거기서 지금 '아이돌 키우기'게임을 SNS로 만드는 중이라는 소문도...)

아.....그러고보니 그런것도 흥했어죠ㅎㅎ

저는 그때만해도 수줍고 부끄러워서 참여안했지만요:)...

이미 잡담판의 과거글은 전부 지워졌으니....

과거는 잊고 미래를 보아요!+_+

 어? 그런 게임도 있었나요? 저는 전혀 몰랐던 게임이군요. 왠지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웹게임 같은 류였나 보지요?

음? 제법 위킥스에서 오래 눈팅(...) 했었지만 모르겠네요. 그런게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ㅡ _);; 랄까 어제 먹은 점심메뉴도 기억해내기 어려운 orz

전 이렇게 제가 알기 못하는 추억담이 나오면 무척 쓸쓸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이 모습도 후에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myminicity.com/ 이거인가보네요.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봤습니다.

지금쯤이면 도시가 사일런트힐화되었을지도(...)그립네요.

으엇...그런 것도 있었군요?? 지금이라도 다시 키워본다거나요?

아 정말 그 때에 그런 게임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셧네요. 저도 다시 하고싶어서 찾아봤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