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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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메모 | 오래간만... 랄까 이런 글을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뭐였던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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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쑥 글을 올리네요. 내용은 역시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부터 해볼까, 생각하던 주제입니다만.... 그런데 올리려다 카테고리에서 잠깐 고민. 이것이 소설은 아닐테고. 그렇다면 잡담판에서- 일상인가 토론인가.... 어.... 음...... 역시 이럴 때는 기타 등등이 최고죠. 이런 것도 올려도 되는 건지....?
‘이자요이 사쿠야’하면 떠오르는 것은? 100제!!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1. 악마의 개.
2. 악마의 메이드
3. 시간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
4. 살인귀
5. 은발 벽안. 진짜 격하게 애정.
6. 뭐든 간에 사이코
7. 실버
8. 잭 더 리퍼인가요?
9. 피
10. 나이프
11. 회중시계
12. 짱 세다. 엄청 잘 싸운다.
13. 진정한 홍마관의 1인자. 여러 의미로.
14. 님이 플러그의 중심이에요
15. 쿨데레. 츤데레는 자비 좀.
16. 여유만만. 소쇄합니다, 만세.
17. 눈물, 고통, 인내.
18. 개라고 하지만 사실 고양이.
19. 만월.
20. 설원.
21. 집사도 어울릴 거야.
22. 고귀하고 고결한 인간.
23. 나나야 시키. -....응?
24. 달 시계. 테마 곡도 대박.
25. 망상폭주, 진짜. 과거 썰 언제 풀림. 뭐? 신주님도 사실 모른다고?<개소리
26. 사실 레밀리아 아가씨가 사쿠야 씨를 더 좋아해.
27. 망가진 인간. 부서진 것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28. 미치광이=사이코
29. 소중한 사람 한정 열혈. 분명 보게 된다면 반할 거야.
30. 인간 싫어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아무 관심 없어. 아니, 사실은 인간 좋아해?
31. 의외로 아무도 죽인 적 없을지도. 그야말로 환상 살인귀.
32. 이터널 믹.
33. 소울 스컬쳐.
34. 섬초 팔점충. -.....응?
35. 살인인형.
36. 더 월드(The World)
37. 쇠사슬......이건 어째서???
38. 톱니바퀴.
39. 사실 동양인이라든가. 머리랑 눈은 어딘가의 궁병처럼 어떤 마술의 반동<
40. 사실 사쿠야의 세계=고유결계. -....응?
41. 피의 향연, 퍼레이드.
42. 희소한 인간.
43. addiction
44. 수명. 제기라아아아알ㅜㅜㅜㅜㅜ
45. 카와스미 아야코 보이스면 좋을지도. 하지만 무리겠지.
46. 머나 먼 꿈, 아직도 보고 있어. 덧없음을 겹쳐서 인연으로.
47. 올려다보는 하늘은 이어져 있어. 어디까지나 아득한 당신에게로.
48. 붉은 밤에 향기의 독 시간의 끝에 잠드네.
49. 어둠의 사람들, 오늘이야 말로 가면을 버리고 광기의 춤을.
50. 숙명 따위는 잊어버리고 피투성이 파티, 시작합시다.
51. 정말 피가 어울린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52. 능력은 시계와 관련 없다? 그냥 자체 성능.
53. 화내면 진짜 멋있을 것 같다. 어, 목소리가. -......으헣헣헣(운다)
54. 눈이 붉게 변한다. 도대체 무슨 설정이지. 직사의 마안?<
55. 타입 문 크로스 왜 이렇게 끌리나요, 이 사람.
56. 인간, 더럽고 추악하며, 생존과 오기. 집념 아니면 남는 게 없다. 스스로가 그렇게 보고, 그렇게 살아왔으므로. 그리고 그렇기에, 그것을 이해한다. -는 제 망상 뻘글이고. 어헣허헣ㅜㅜㅜㅜㅜ
57. 천재.
58. 붉은색이 어울린다.
59. 파란색도 어울린다.
60. 쿠엔크도 살인적으로 어울릴 것 같다. 다음은 집사&메이드&쿠엔크 컨셉으로 좀.
61. 트럼프. 간지 작살.
62. 대전 게임에서의 영격 포즈. 나 죽네.
63. 빙글빙글 스펠카드. 연출 대박.
64. 황혼 프론티어 사랑해요. 근데 눈 색 어쩔 거야. 이 분 눈 푸른색이 좋단 말이에요.
65. 고양이 혀.
66. 최강의 메이드.
67. 최강의 인간. -....아, 이건 아닌가?
68. 빠르고 정확하다.
69. 희극인. 광대. 피의 축제에 어서 오세요, 라는 느낌으로.
70. さあ、殺し合おう!
71. 당신의 미성에 내가 죽어납니다. -....잠깐, 동방에 성우 없다고.
72. 새벽녘의 짙은 청천(靑天)
73. 시계탑.
74. Red Magic
75. 어디까지나 쏘쿨하고 시크하고.... 이하 생략.
76. 로맨티스트.
77. -.....현대(現代) 출신이라거나? 아, 망상폭주. 난 이미 원작을 벗어나 있다(.....
78. 17분할.
79. 키리사키.
80. 유키노 사츠키 씨 보이스도 좋을 것 같다. 想い, 空夢, Confession, YOU.
81. 잃어버린 대상은 터무니없이 커서 되찾으려 필사적으로 손을 휘저어도, 마치 바람처럼 사이로 빠져나가서, 닿을 것 같으면서도 닿지 않아.
82. 랄까 아무리 메이드라지만 메이드 복이 왜 이리 어울리나요. 아름답고 멋지고 으잌
83. 포니테일도 매우 멋있을 텐데 + 당신이 기모노든 유카타든 입고선 걸친 하오리 좀 흩날려주면 난 죽고 말 거야. 진짜.
84. 난 이미 글렀다<
85. 5면 보스의 포스. 원작에서 5면 이상 한 번도 못 깨봤다. -....엥?
86. 홍마성전설 대박. 아, 어려운 것도 대박이고 노래도 대박. 어째서 이 분하면 그게 떠오를까. 2탄 주인공이라서? 랄까 어려워어어어어어. 사실 여기 샄씨는 별로.
87. 전 이 인간&악마 주종이,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면서 성립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88. 어둠을 걸어온 빛의 인간. 한편으론 이 사람이 아무 죄도 짓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지쳤다, 혼자선 살아갈 수 없다, 이렇게 인내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지. -보답이나 구원 따위 없다. 라든가. 아니, 음, 이런 건 무리인가. 결국 Dark. 으헣헣
89. 저님 진짜 글렀나봐요오오오오!!!!!
90. 고독, 허무, 냉철, 열의, 격정.
91. 원점으로 돌아가서- 웨이터!! 절대 웨이터!<
92. 아가씨는 츤데레. -.....잠깐, 이건 사쿠야하면 떠오르는 거 쓰는 것 아니었나.
93. 인간으로서의 생존본능 : 하지만 나 따윈 아무래도 좋아. =양립(兩立).
94. 등짝누님.
95. 사랑해요, 진짜로.
96. 십육야(十六夜).... 칠야(七夜)?
97. 무한의 검제. 왕의 재보. -.....드립 그만 칠게요.
98. 공간의 일부만 멈추는 것도 가능할까? 가능하면.... 엌, 멀리서 닭 튀기는 냄새가.=먼닭
99. 시공을 무시하는 고양이.
100. 당신의 시간도 나의 것.
-.....끗, 해냈다.....!!! 자축, 자축!
..........덕 인증 밖에 더 되는 건가요, 이거 ㅠㅠㅠ 하지만 만족합니다.
랄까 중간에 쓸 때없는게 많이 끼여있지만 그것도 다 사쿠야 누님 하니까 떠오른 거 에요, 진짜로<노래가사라든가 노래 제목이라든가
진짜 이렇게나 망상이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폭주하고 긴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격하게 애정하는 캐릭터는 처음입니다.
진짜, 장난 아니고 망상이 폭주해요. 감당이 안 되요 ㅋㅋㅋㅋㅋ
제 생각대로 풀어서 사쿠야를 쓰면.... 이건 이미 사쿠야가 사쿠야가 아니게 되는 지름길. 슬퍼요ㅠㅠㅠ
전 사쿠야 하면 메이린이랑 다정하게 나오는 사쿠야가 좋아요 ㅎ 메이린은 무조건 까고봐서 보기 힘들긴하지만..흑흑 빨간머리에 장신에 무도가 좋지않나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