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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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직원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
이 소프트웨어는 상품을 가져오지 마시고 직접 계산대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의 제목이 나의 신부(혹은 마누라)
참고로 엑스박스용 게임입니다.
아래는 이 글이 올라온 게시판에 달린 리플 몇 개.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26(土) 18:40:21.93 ID:SmAvK9p/0
「俺の嫁ください」
「내 마누라 주세요」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26(土) 18:40:55.62 ID:uuy5Hzrh0
公開処刑クソワロタ
완전 공개처형 ㅋㅋㅋ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26(土) 18:41:15.42 ID:4kI7X8uq0
店員「え?よく聞こえませんでした。
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점원「에? 잘 못 들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말씀해 주세요.」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26(土) 18:50:05.02 ID:I3b+ISrF0
悪意に満ちているな
악의로 가득차 있구만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26(土) 18:50:23.45 ID:tivFK6e80
だからAmazonで買うのさ
이러니까 아마존에서 사는 거지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26(土) 19:07:06.35 ID:oy4WhK5/0
>何もお持ちにならずに
変なプライドは捨てろってことか
>빈손으로 오라는 건
묘한 프라이드는 버리라는 소린가
엑박이 이래서 덕박이라는 소리를 듣나 봐요.
소프트웨어 사면서 굴욕 플레이를 강요당하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