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글 수 386
분류 | 일상 (5383)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6)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간단메모 | 잡담판 불을 켜자 |
---|
문제가 안 올라와 내봅니다.
코믹스 원작, 애니, 영화.
정답은 도박묵시록 카이지입니다.
1. 실수는 가까이 있지.
속아서 배를 탄 거, 별을 아무 희망없이 주고 가버린 거 등등 카이지는 실수를 안 하는게 오히려 드뭅니다.
2. 공포와 싸우고 있어.
카이지는 몸을 걸고 싸우거나 목숨을 걸고 싸우거나. 그래서 늘 공포를 느낍니다.
3. 그를 위해서라도 절대로 질 수 없어.
이시다를 대신해서 절대 질 수 없다고 느끼는 카이지.
4. 심리를 읽느냐, 트릭을 쓰느냐
E-카드는 카이지는 심리를 읽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5. 늘어나는 빚을 갚기 위해 이 방법 밖엔 없어.
빚은 자꾸 늘어나니 카이지가 하는 일은 제애 그룹, 관련있는 사람과 도박.
원샷원킬.
대놓고 드리는 추가 힌트 보너스로 보여드립니다.
6. 노예는 두 번 찌른다
7. 골든 타임 러버
8. 술렁
TOP ▲
두개중에 헷갈리는데..... 카이지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