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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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날로그 + 디지털
바람의 검심이 처음 방영되었을 때는 1996년이었죠. 이때는 아날로그 기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애니메이션을 디지털 기법으로 제작하게 되죠. 바람의 검심은 이 두 시기의 중간에 제작되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첫화부터 쭉 보게 되면 점점 가면 갈수록 애니메이션 제작 방법의 변화로 인해서 그림체가 두드러지게 변하게 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힌트에서 왠지 많은 분들이 혼동하신것 같네요;; 본의 아닌 낚시인가...?
2. 동안
다들 알다시피 비천어검류를 배운 사람들은 동안입니다. 켄신도 그렇고 켄신의 스승도 그렇고 말이죠. 수련법에 동안의 비법이 숨겨져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3. 검
바람의 검심인 만큼 가장 두드러지게 나오는 것이 검들이죠. 그래서 힌트에 넣어줬습니다.
4. 경찰
켄신은 애니 본편에서도 그렇지만 경찰들의 의뢰를 꽤나 많이 받아들입니다. 스토리의 진행은 경찰과 관련이 있다!! 라고 할 수도 있으려나요...?
5. 살육
살육이라고 하면 발도제 시절을 떠올리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발도제 시절 켄신은 꽤나 많은 살인을 저질렀죠. 그리고 그것은 살육으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라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6. +
다들 아시죠? 십자모양의 상처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어제 막 가입해서 사이트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처음으로 보게 된 글이 릴레이 퀴즈였던데다가 왠지모르게 그 문제의 답이 떠오르는 바람에 답을 적어버리고 그와 동시에 정답으로 채택되어버려서 문제를 내게된 인삼이라고 합니다.
왠지모르게 어정쩡한 느낌으로 문제를 냈습니다.
그래도 처음인 만큼 쉬운 문제를 내려고 최대한 간단한걸로 해봤지만..... 원킬만은 안당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처음 낸 문제였는데 너무 쉬웠던것 같네요. 그래도 원킬 안당해서 다행인가..?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좀더 난이도를 높여보겠습니다.. 후후훗...
시바토라..는 아니려나요? 동안하고 경찰이면 그렇게밖에 안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