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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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도저히 알 수 없을 문제들이 원킬로 넘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 절대로 다시 기회가 올 것 같지는 않았는데...
추가 힌트의 덕을 봤네요... ^^;;
카페알파(요코하마 매물기행)입니다.
요즘 신장판이 나오고 있죠...
왠일로 이렇게들 낚여주시나 했더니 두어시간 남겨놓고 서버가 메롱이 되는 바람에 야망(^^;;)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네요...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있다면... ㅜㅜ;;) 뵙겠습니다.
1. 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긴 세월을 다루다 보니 타카히로는 어른이 됐죠...
2. 좀 특이한 식성을 가진 경우도 있는 겁니다.
알파는 동물성 단백질을 못먹습니다. 우유만 마셔도 상태가 이상해지죠...
3. 이름이 같은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지요.
기본적으로 알파 시리즈이니... 더 있을수도 있고, 그 비행기(?) 안에서 알파 실장님이 나오죠.
4. 반면,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인물도 ...
주인님은 결국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5. 뭔가 이것저것 던져놓는데 설명은 거의 안 해주죠.
미사고라든가 뭔가 수상쩍은 생물체들... 새 모양의 비행기... 그 이유... 알파시리즈... 등등...
원래 설명이나 세세한 스토리를 지향하는 물건은 아니지만 정말 뿌려놓기만 할 뿐 상상은 자유다 라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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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힌트 나갑니다.
6. 로봇이 나옵니다.
말그대로 알파고 코코네고 로봇입니다.
7. 아주 익숙한 물건인데 사용법이 좀 특이합니다.
카메라의 사용법... 로봇이라서겠지만 케이블을 입에 무는 거죠...
8. 리본수박~
굉장히 인상적인 에피소드였는데 아니었나요...? ㅡㅡ;;
o. 답글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는...
트윈스피카와 애니메이션 감독이 동일합니다. 그리고, 훈훈한 치유계 작품이란 것도 비슷하죠...
원제와 국내발매 제목에 대해선 보면 아실테고요...
이번엔 몇 분이나 버틸지... (이미 원킬따위도 따지지 않는 저자세로... ^^;;)
목표를 지나치게 초과했군요... 이왕 이렇게 된거... 아예 연속출제까지 기대해 볼까... ^^
하야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