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킬갑시다!(해탈)

라노벨 원작 코믹스와 애니가 있습니다. 라디오등 자잘한건 넘어갑시다.

정답은 나(는)친(구가)적(다) 입니다.

1. 친해지려고 노력할 수록 역효과.

주인공 하세가와 코다카의 설명입니다. 원작의 설명을 보면 어떻게 봐도 양아치라는데..

2.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

미카즈키 요조라의 설명입니다.

애니를 보시면 알게됩니다. 그게 귀찮으면 ED가사만 봐도 심경을 알게될겁니다.

3. 외강내유 갭모에?

카시와자키 세나의 설명입니다. 

작중 '겉으로는 여왕님처럼 하고다니지만 속으로는 순박하다'는 묘사가 많이 나온다는데..

현실은 고기라고 까일뿐.

4.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쿠스노키 유키무라의 설명입니다. 

늘 멍하니 있거나 대화를 하는 모습이 적기에 정말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힘듭니다.

5. 이런데에 빠지지 않는 중2병

동생양 하세가와 코바토의 설명입니다.

중2병이라는 설명으로 끝이지만, 여담으로 쿠로네코와 같은 성우에, 쿠로네코와는 (믿기 힘들지만) 한 살 차이...어라?

6. 취향이 참 독특한 천재.

시구마 리카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설명하기엔 많이 애매한 고로 넘어갑니다.

7. 머리는 좋은데 아직 어리니까 휘둘리는 사람.

타카야마 마리아의 설(생략)

10살인데 선생님인데. 미카즈키에게 심히 휘둘립니다.(먼산)

어리니까 농담등에도 약하고.

어때요. 참 쉽죠?

각 힌트는 각 캐릭터의 설명입니다.

역시 원킬을 기대하니까 실망이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