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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949회 문제 출제자 얌얌입니다.
어쩌다 한번 맞혀버렸는데...저는 아직 덕력도 부족하고 설명도 잘 못하는지라 쉽게 맞히실 수 있을 겁니다...?^q^?
이 작품은 애니, 최근에는 소설로 발매됐습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노하나가 이번 문제의 정답입니다.
1. 으악 나에게 귀신이 보여!!
-> 주인공 야도미 진타에게 멘마가 나타났죠.
2. 으악 그런데 이 귀신 내가 어렸을 때 알고지낸 아이잖아!!
-> 사실 둘은 유년기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친구.
3. 으악 그러고보니 소꿉남자친구들 중에 내 키가 제일 작네? 어렸을 때는 제일 컸는데 말이지.
4. 으악 지인 한명이 여장을 하고 다녀!!
-> 유키아츠.
5. 으악 숨바꼭질 끝났다!!
-> 마지막 화....생각해보니 이 힌트 자체가 네타성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ㅠㅜ
어때요, 참 쉽죠? ^q^
정답자 : 하카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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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군요.
정답은 으악입니다.
!?
는 전출제자라서 적는 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