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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긴 말 없이 바로 들어가는게 유행인가요? 저도 앞으론 말없이 해야겠네요.
소설 원작 애니가 있습니다. 문제는 애니를 기준으로 합니다.
정답은 가짜이야기(니세모노가타리)입니다. 해설은 네타방지를 위해 흰 글씨 처리합니다.
1. 시작부터 --,--을 당하고 있는 주인공.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말아요.
시작부터 납치, 감금을 당하고 있는 아라라기.
2. 일정 화를 기점으로 로리콘은 대동단결합니다.
주로 요시노 시노부때문에요.
3. 이 애니를 보려고 한 분중에 아마 세면도구중 하나를 기대하고 보기 시작한 분들이 많을거에요.
아직 안나왔으니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칫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4. 주인공은 숨겨진 최종보스의 존재를 눈치 못채고 있습니다. 둔감
아.. 이걸 해설을 해야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본편에 나오기에 까발리기로 했습니다.
센고쿠 나데코입니다.
5. 극적인(?) 화해.
시노부와 아라라기는 화해합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뭔지 알려면 전 이야기-상처이야기-를 알고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もとより, 届けぬ, 運命だった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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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모노 가타리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