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글 수 386
분류 | 일상 (5384)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7)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간단메모 | 스틸은 타이밍입니다. |
---|
어째 평소보다 심심하다 했더니 릴퀴가 없었네요.
게임 원작 애니,코믹스,소설 실사 영화(?) 등등등이 있습니다.
정답은 쓰르라미 울 적에 입니다.
문제편의 모든 편 네타를 함유합니다. 안 보신 분들은 네타 주의.
1. 우리 중에 범인이 있는 것 같아.
추리극을 표방합니다. 하지만 어째 가면 갈수록..?
2. 믿어야 할 사람을 믿지 못해 벌어진 참극
문제편을 본 분들은 해답을 알고있을거란 생각하에 치명적인 스포일러까지 씁니다. 이하 흰글씨 처리.
친구를 믿지 못하고 의심암귀에 휩싸여 첫 이야기인 오니카쿠시에서 주인공인 케이이치는 그만..
3. 인형 하나가 이렇게 일을 벌일 줄은 몰랐어요.
와타나가시 편에선 케이이치가 얻은 인형을 미온에게 어울리지 않을거라고 레나에게 주고,
그것이 파멸의 시작이었습니다.
4.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타타리고로시 편. 제목대로 케이이치가 저주한대로 사람이 죽어나갑니다.
하지만... 우연이었지요. 어이가 없긴 하지만.
5. 살려달라고 했지만 그 메시지를 듣지 못했어요. 그리고 후회하죠.
히마츠부시 편에서 아카사카에게 도움을 요청한 후루데 리카지만... 힌트에 나와있듯이 히마츠부시 편에선 결국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힌트에 스포일러가 너무 많은것 같지만 낼게 없으니 아무래도 좋아요.(도주)
TOP ▲
아. 제가 정답이었네요. 기대도안해서 확인도 안했더니.. 낼 문제도 없었는데 다행...ㅎ 삭제하려했더니 덧글이 있어서 안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