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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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네요. +코믹스도 있습니다.
답은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1. 작중작입니다. 극중극이라고 해야할까요.
전작과는 별개의 이야기같지만 설정은 그러합니다.
이 작품 자체는 '귀를 기울이면'의 주인공이 쓴 이야기라는 설정의 작품입니다. 안 본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보이지만요.
2. 어떻게 말을 하는거지?
고양이가 말을 합니다.
3. 이 결혼 반댈세!
주인공인 하루는 어느 날 어느 고양이를 교통사고의 위기에서 구해주는데, 이 고양이의 고양이 왕국의 왕자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것이 이유였는지, 하루와 그 고양이를 당사자의 의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을 시키려고 합니다.
4. 선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되는 작품
고양이를 구해주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돌아온 보답들이..
5.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바론(훔베르트 폰 지킹겐, Humbert von Gikkingen) : "고양이 사무실" (원작에서는 "지구 가게")의 소장. "남작"이라는 설정으로, 신장 30cm 정도의 2족 보행을 걷는 고양이 수인. 턱시도 차림에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 신사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하고 있지만, 이름은 독일 귀족에 가깝다. 성격은 어떤 경우에도 냉정 침착, 신사적이며 무타 가라사대 말쑥한 타입. 검술 실력은 일류로, 신체 능력도 뛰어나다.
엔하위키 항목 참조. 전 하루가 무능해보여서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이 분이 주인공이 아닌가 싶어요.
6. 왕국
고양이 왕국이 있습니다.
7. 3번에 대한 해설. ???:결혼해라. 신랑(?),신부(?):이 결혼 반댈세!
3번에서 해설 적었습니다. 고양이와 사람이 어떻게 결혼하냐고 하시면, 고양이 왕국에 머물면 고양이가 될 수 있다는군요.(...)
8. 고양이
모든 사건과 이야기의 시작이자 끝을 장식하는 종족(?)
원킬은 아닐거라고 기대하면 꼭 원킬을 당하니까. 해탈하렵니당.
목표에 초과달성했군요. 싱난다.
정말 오랜만에 2일 버틴 것에 만족하며 물러갑니당.
도저히 이건 모르겠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