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분류 | 일상 (5384)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7)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간단메모 | 시작부터 그림힌트! |
---|
간단하게 가보지요=ㅁ=
애니, 만화 있습니다
1.
스2의 유령요원 노벰버 아나벨라 테라 - 약칭 노바
디스티 노바 교수를 뜻하는 힌트였습니다.
대표적인 대사로 위의 그림에 나오듯 열역학 제2법칙을 증오한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검은 고양이
총몽의 주인공 갈리를 뜻했습니다
이름의 유래도 주워준 주인이 지난달 죽은 검은 고양이(그것도 숫놈....)에서 따 붙인 이름이고
최근에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일부 조직에서 코드네임 흑묘(黑猫)라 부르기도 합니다
3. 6, 11, 12
,
독일어로 6, 11, 12는 젝스, 엘프, 즈벨프라 읽는답니다
왼쪽부터 젝스, 엘프, 즈벨프이며 지상에 남은 GR-시리즈 중 노바교수가 자렘으로 데려온 녀석들이지요
4.
흡혈귀 아카드카엘라-생귀스라는 캐릭터입니다. 흡혈귀이며 대충 따져도 1000년정도 산 것으로 추정됩니다
5.
스2의 악튜러스 맹스크
애가 무바디를 뜻했습니다 권력맛을 알고는 맹스크랑 비교할 때 무바디쪽이 좀더 이유가 그럴듯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권력맛좀 보신 악역...개객기악역이 된 캐릭터입니다
6. 낙인
자렘 출신의 캐릭터들을 모아두었는데
이들의 이마를 보면 마크가 찍혀있습니다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 받게되는 자렘인을 나타내는 표식입니다
(자세한건 네타이니...)
7. 열역학 제2법칙, EPR 패러독스, 솔리톤, 나노테크놀러지
열역학 제2법칙 :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무질서도)의 변화는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며 절대로 감소하지 않는다. 에너지 전달에는 방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들은 가역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
EPR 패러독스 : 물리학의 양자역학에서 EPR 역설(EPR Paradox)은 물리량의 측정 문제를 제기한 정교한 사고실험이다. 1935년 아인슈타인(Einstein)과 포돌스키(Podolsky) 및 로젠(Rogen)은 양자역학이 완전한 물리 이론이 아님을 보이기 위해 이 역설을 발표했으며, "EPR"은 그들 이름의 머릿글자를 딴 것(위키백과 참조)
솔리톤 :
에너지가 집중되어 입자처럼 행동하는 고립파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비선형파동이며 솔리톤끼리 충돌할 때에는 서로 통과되며 불균일한 매질을 통과할 때에도 산란이 잘 일어나지 않아 안정하다.(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
나노테크놀러지 :
10억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극미세가공 과학기술을 말하는데, 기존의 재료 분야들을 횡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영역을 구축하고, 기존의 학문분야와 인적자원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며 최소화와 성능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
모두 총몽 작중에서 전투기술에 쓰이거나 효과부문에 쓰이거 열역학제2법칙의 경우는 대사에 쓰인 말입니다
8. 공(ball)+레이싱
다른 건 다 모르겠네요...
그냥 검은 고양이라서 펠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