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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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팅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대한민국 표준 남성 입니다.
슈팅 게임의 묘미란 역시 현실에서 회피가 불가능한 미사일 과 탄막비를 피하는 것이 묘미 [애초에 현실에서 그만큼 포화가 쏟아질일은 드물지만...]
동방영야초,풍신록,지령전 하드,루나틱을 모두 클리어 했건만 유독 텐가이나 1945 2주차는 언터쳐블, 동프 외 슈팅작들을 건들다 죽다보면
'어? 그레이즈 했는데 왜 죽어?' 라는 착각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 3초뒤 깊은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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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2 도 매우 좋아합니다, 포트리스2 를 한지 10여년이 되다보니 온라인 지인 들 중 오프라인 지인 들도 많구요, 연말이라고 같이 모임한지도 오래되지 않았어요.
[애초에 포트리스의 슈팅과 비행기슈팅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본론 으로 돌아가서
포트리스 하면 역시 캐논, 벨리 대전에서의 필수 탱크인 만큼 전 이녀석이 포트리스 간판탱크 라고 생각합니다 저 늘씬한 중세 시대 대포의 형태..귀여운 녀석
크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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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 2연발로 맞았을때의 기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