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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엑스트라
이름 : 정신병원 원장
예전부터 세계정복을 꿈꾸던 정신병원 원장으로, 쥬랄 성인과 손을 잡고 유럽에 미사일을 발사하려 했으나 이즈미 켄에게 저지당하고 결국 총으로 자살한다. 하지만 자살 장면도 굉장히 어이가 없다. …왜 정신병원 원장이 세계정복을 꿈꿨던 건지. 무엇보다 로켓을 숨겨놓는 이 병원의 정체는? 그 전에 유럽에 발사한다고 해놓고서 유럽의 어딘지는 말 안했다. 아마 여분이 있는가보다.
오늘의 배경 : 정신병원
이즈미 켄이 경시총감의 의뢰로 위장입원한 병원. 참으로 이상한놈들이 있다.
특히 레슬링복에 브레지어를 입은 환자라든지. 유럽 어디에 미사일을 발사할지 모르는 원장에.
지하에는 미사일이 있으며 켄이 다 쓸어버린뒤에 병원은 어떻게 됐는지 불명.
켄의 아빠는 이곳을 '이딴 곳'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켄의 아빠의 직업은 의사다.
의사인 주제에 차별적인 발언을 한다.
그리고 이 세계에는 병원은 단 3개 밖에 없습니다
뭐냐 이 정신나간 세계관은!!!
정신병원에 대한 편견(?)과 안 좋은 이미지가 많아서 2010년도에 방영되었다면 방송금지 아니면 조기종영 당했을 겁니다
ps. 태그에 주목하시면 재미는 300%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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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정말 아스트랄한 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