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위에는 시키는걸 알아들은게 대단하고 밑에는 피자 안받네요 ㅋ

것보다 뒤에 여자들 참 ㅋ 계획대로인건가요 ㅋ

 그런데 저런거 은근히 민폐죠. 버거점은 뒷차가 밀려서 기다리고 있고 배달원은 빨리 배달 마치고 다음 배달을 가야 하는데 지체시키고 있구요. 웃는 것은 좋지만 가급적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첫 번째 영상은 광고 송까지 알뜰하게 이용하고.

두 번째 영상은 와. 동원된 인원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먹을 거 하나 마련하는데 동원되는 노력과 수고가 훌륭한 퀄리티로!

앜 ㅋㅋㅋㅋㅋ 밑 영상은 뮤지컬을 방불케하네요 ㅋㅋㅋㅋ

아이고 우울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 우월한 흑느님

웃음만 나오네요. 지루한 일상 뭐 일탈도 괜찮은 것 같은데... ^^

위에 댓글 처럼 첫 번째 같은 경우는 내가 그 뒷차라면.... 화냈을 꺼라는... 하하하 남은 빨리 시켜야 하는데

시간을 지체시키는 요소잖아요~ 두 번째 영상은 진짜 뮤지컬 같네요.

두번째 거 전에 봤을 때 노래 다하고 자연스럽게 차 안으로 들어가는게 너무 웃겨섴ㅋㅋ

전 두번째 노래가 좋아서 플래시로 있는 걸 몇번이고 돌려봤었죠

알아들을 수 있을까 ㅠㅠ하는 걱정이 들어요

얼마 전에 에미넴 나온 영화 봤는데.. 진짜 흑간지..ㅠㅠ

에미넴은 백인이였지만

노래부르지 말고 빨리 피자나 받지ㅋㅋㅋ

다 좋은데.......돈은?

역시 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