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글 수 121
분류 | 일상 (5383)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6)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후쿠다 미츠오라고 건담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라는 건담이라는 컨텐츠를 시원스럽게 말아먹은 감독이 있습니다. 사실 감독보다 각본가인 모로사와 치아키가 훨씬 커다란 문제긴 하지만 그런 폐녀자를 계속 기용한 감독의 책임도 결코 작진 않죠. 참고로 모로사와 치아키라는 폐녀자는 후쿠다 미츠오의 마누라이면서 건담 시드 시리즈 뿐만이 아니라 기어 전사 덴도도 시원스럽게 말아먹은 장본인입니다. 이 망할 여자가 건담 시드 시리즈에서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는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면 수두룩 나올테고 여기서 적으면 글의 길이가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어쩄든 그러다가 트위터를 시작해서 최근 모든 반응마다 답글을 달아줘서 이미지가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슈로대 등에 나오는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원판보다 몇백배 나은 스토리 전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서 또다시 까이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데스티니 TV판은 흑역사라고 한 인간이 말이죠.
이 인간이 요즘 뭐 하나 생각했는데 바로 무장신의 게임 OP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후쿠닭 아니랄까봐......
오프닝에서마저도 어떤 작품을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이쯤 되면 차라리 존경스러울 지경입니다.
TOP ▲
뱅크씬(이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군요)을 너무 많이 우려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