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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빠빠빠빠빠빠 굿모닝

악마의 알람으로도 유명한 곡이지요.

뭐... 제 시간에 기상하려고 할때 매우 유익한 곡이지요...


이것 때문[만은 아니지만]에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이 옵티머스인 것이지만... (예전에 싸이언을 썼을때도 잘 사용했었지요.)

내일도 근무라서 오늘 자기 전에 저 곡으로 알람을 또 맞추어 놓아야 겠지요.

(절묘하게 또 꽃샘추위... 군항제 기간을 바로 앞둔 이때에...)

1)프리큐어 시리즈 감상 정지중 (언제쯤 재개할수 있을지...)

[1기 #11(...)/2기~5기 대기중/6기~8기 TV완료 MV 완료/9기 #24(...)/DX123NS 완료]

2)프로젝트 디바 시리즈는 인출 불가의 저금통 (추석 연휴 마지막날 PS VITA + 디바 F 구입)

3)다이어트 의욕이 안생긴다. 갑상선 수술 뒤 이제부터는 신경써야 될듯...

엮인글 :
https://animewikix.com/zmxe/index.php?document_srl=3286692&act=trackback&key=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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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메 2012.03.31 00:04:38 (*.22.127.145)

다른 분들에겐 익숙한 알람소리인듯한데 저는 몇개월 전에서야 처음 이 알람을 들었지요 (...)

알람소리가 아니라 어쩌다가 지나간 웹사이트의 BGM으로..

뭔가 중독성이 끓어넘쳐서 계속 듣게 되네욬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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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네 2012.03.31 11:45:08 (*.128.210.149)

저, 이거 알람소리로 해놨는데 짜증나서 가족들 알람소리를 이걸로 해놨어요.

 

그러니까 다들 짜증내면서 잘 일어나더라구요, 효과 짱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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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순대국밥 2012.03.31 12:24:54 (*.43.215.206)

와.... 오랜만에 들어보는 알람인데

 

여전히 짜증나네요;;;;

 

저것때문에 날려버린 수많은 저의 수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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