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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제외한, 이성인(異星人) 혈육이 있기에 여동생계나 그 비스무리한 만화나 애니를 보면 재미있게 봐도 속으로는 이럴 리 없잖아. 안될꺼야 아마.. <--이런 감상을 하던 도중 내여긔라는 흠좀무스런 근친물을 애니를 알았더랬습니다.
1화를 보고 환호했습니다. '이래야 진짜 여자 사람 가족이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여동생이 커잉아웃 하기 전 까지는
아냐 이건! 내가 아는 여자 사람이 아냐!!! 여자 사람은 그런 걸로 남자한테 의지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감상포기(어이!!!!!). 한동안 여자 사람 가족(토끼 드롭스 빼고)이 메인인 물건은 못 볼 것 같네요.
그녀들에겐 말이죠, 남자는 그저 짐꾼이요, 변태에, 예비 성범죄자, 한겨울 아이스크림 셔틀일 뿐......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차라리 내가 써 주겠어!!! <--이러면서 뇌내 망상 폭주중입니다.
망상 소재: 남매, 재혼가정, 대딩 누나와 고딩 남동생, 그리고 현시창...
막장은 아니더라도 현실에 입각한 개 서먹한 남매스토리!!
근데 워드프로세서가 이상해...귀찮아, 하지말자.
나름 플롯은 머리속에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내요. 반년 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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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서 느낀것이라고는 동생이 저만큼만 싸가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