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평범하고 쉬크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차비의 압박이 걱정되는군요

댄디님이 이제 서류가방과 휴대폰을 놔두고 가는건 일상이 되셨군요...

그런의미로 평범할지도...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고 거래처 간다면서요? 주차비의 압뷁에 대해 토론해보죠

이런... 동영상 내용이 참 놀랍다... 라고 생각했더니 댓글들이 더 재미있네요..^^

Dendy님 글을 보면 내용도 재미있지만 댓글들이 더욱 재미있어요..^^;

내년에 결혼하신다고 들었는데 결혼준비 잘 하시고요 준비하다가 많이 싸우지는 마세요^^/

이제 그런걸 놓고 다니는게 평범한 시대가 되었군요 (...)

영상-

낙하산 있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연봉은 500으로<어이

4대보험이랑 주5일 근무제, 월 300이상이면 하겠습니다

아니 200줘도 좋으니 시켜만 주세요;ㅅ;

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경치 끝내주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다리가ㅎㄷㄷ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올라가다 죽을거 같네요 'ㅁ';; 무서워라;;;;

한달에 몇번이나 올라가느냐를 일단... 많이 안올라가고 돈 많이 준다그러면 할지도요ㅋㅋ

한달에 두어번만 올라가도 되는 일이라도 못 할 것 같아요.......

본문을 읽기전에 제목만 보고 왜 군인을 떠올렸을까요?...

아아... 동영상만 봐도...아찔한데...실제로 보면 ... 장난아닐텐데..

흐음.. 저는 4층높이에서도 왠지 떨리던데 저기를어떻게..

저거 그냥 저높이를 올라가주는것만으로도 돈 많이 줘야할것 같아요...

저는 월급없이도 올라갈 용의가 있습니다~~!!!

(높은데를 좋아하면 연기 or XX라는 말이있지만 일단 나는 둘다 아닙니다)

제안의 평범에 대한 가치관을 뒤흐드신 덴디님은 평범하십니다.

그냥 전 아랫공기 마시면서 막노동같은 일 할래요. 오래 살고 싶거든요;\....

.....저런 일은 천금을 줘도 못할 것 같네요

무서워서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