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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이네요....

퍼옴 조회 수 830 추천 수 0 2010.11.23 09:03:11
Dendy *.253.98.18


평범하고 쉬크한 Dendy군 입니다~~~ 데헷~♡

 

후.... 근데... 아직 화요일인데... 웰케 일하기가 싫어 지는 걸까요...

 

 

 

일단... 위 동영상은 오늘 받치는 조공입니다..

 

아.. 그리고 당분간은 염장질은 자제 할려고 합니다...

 

과도한 염장질은 그저 면역만 키우게 되니깐요...

 

슬슬 다음달 준비도 해야 하고.......

 

요세 너무 날뛰어서... 점차 제 이미지가 평소의 쉬크하고 평범함과 달라지는 거 같아서요..

 

 

 

 

 

 

 

 

 

 

그래서 그런데.... 누구 제 핸드폰 어딨는지 아시는분............

 

집에도 없어서 사무실에 있겠구나.. 했는데.. 사무실에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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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목자가 묻되『진리란 무었입니까?』하니,

하나님 가라사데 『진리란 백합이니라』 라고 하시더라.

또다시 목자가 묻되 『그럼 백합이 무었입니까?』 하니,

하나님 가라사데 『미소녀와 미소녀의 사랑이 곧 백합이니 이 어찌 아니 이쁠소냐』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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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09:04:06 (*.171.8.90)

아마도 오늘은 냉장고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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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y 2010.11.23 09:09:02 (*.253.98.18)

아... 진짜다.... 고마워요~ 언노우님 사무실 냉동실에 있었네요~

이야 요세 핸드폰 좋네요. 냉동실에 넣어놨어도 작동 잘 되네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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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09:25:10 (*.171.8.90)

그리고 Dendy님은 이미지가 확실하게 추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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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y 2010.11.23 09:33:54 (*.253.98.18)

전 평범하고 쉬크합니다!!

요세 염장질로 좀 탈선을 했지만서도...

여하튼 전 평범해요!!!  제 인장이 이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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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은소녀의로망 2010.11.23 09:25:24 (*.114.22.160)

평소의 쉬크하고 평범함과 <- 에서 뿜고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왜일까염..


랄까. 이번엔 휴대폰을 잃어버리신건가요.... =-=;;;;;; 벌써부터 치매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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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y 2010.11.23 09:34:51 (*.253.98.18)

치매는 아닙니다... 다만 약간의 건망증이 있을뿐이에요..

 

건망증은 요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질수 있는 평범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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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비트 2010.11.23 09:44:02 (*.104.51.80)

으~~진짜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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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09:52:23 (*.171.8.90)

그나저나 언제부터 일하기 싫으셨던가요

Dendy님의 일은 와우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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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y 2010.11.23 10:32:56 (*.253.98.34)

아닙니다!! 제 일은 출장가서 물건 나두고 오기 입니다!!

아..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움직이기가 싫어요.. 출장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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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2010.11.23 09:56:13 (*.35.18.149)

헉... 저런 일이 ^.^;;; 크게 안다친 모양이라 다행이네요..ㅎㅎ

Dendy님 폰은 왠지 Dendy님 손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움.............. Dendy님이 쉬크하고 평범하셨던 때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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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eser 2010.11.23 10:18:29 (*.236.99.27)

하, 학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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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10:35:38 (*.171.8.90)

일단 이 글에서 아니 모든글에서 중요한건 가장 중요한 글은 줄이 가 있거나 숨어 있다는게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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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2010.11.23 11:00:26 (*.75.134.21)

항상 그랬지만 이 글에선 특히나 언논님의 댄디님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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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11:10:15 (*.171.8.90)

애정일리가요 전 태클을 사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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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2010.11.23 11:16:20 (*.75.134.21)

하긴 Dendy님께선 모두가 인정하는 쉬크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으신 분이니...^.^

태클을 사랑하시는 언논님과 태클당할 수 밖에 없는 댄디님은

결코 떨어지지 않을 운명!! 이렇게 언논님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셨군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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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11:20:41 (*.171.8.90)

레몬님은 위쪽 글에 달려있는 리플을 아직 읽지 않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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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y 2010.11.23 11:41:21 (*.253.98.34)

저기.. 전 평범하고 쉬크합니다만.....

다만 언노우님을 포함해서.. 몇몇 분들이.. 절 음해 하시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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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0.11.23 11:47:02 (*.171.8.90)

음해라뇨 전 음해한적 없습니다. 생사람 잡으시면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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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벨 2010.11.23 12:14:54 (*.40.75.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난감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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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지기v 2010.11.23 13:47:24 (*.159.69.37)

으....영상 짱이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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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ee 2010.11.25 18:19:41 (*.83.246.97)

귀여우십니다! 저도 저희집 입구에서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오분정도 달달떨면서 생각하다가

결군 초인종 눌렀다는.. ㅋㅋ 아 이놈의 기억력.. 정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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