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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쥐 님

 

지금 저 스스로가 나태해져서 이런 글 올리는거는.... 절대 아닙니다...

아! 며칠 전에 큰 사건이 하나 있었죠! 벌레 님이 T24 혼자 세우신거요ㅋㅋ 

그거 협찬 이벤트만 아니었다면 1시간도 안걸렸을꺼라고 하던데 대단합니다.

저는 용마루 올리는 장면만 봤는데 정말 쉽게 슉슉 올리시더라구요;;;;;

 

+손님. 여기 계산서입니다. 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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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2012.09.10 21:59:30 (*.200.41.208)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지금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 요기 베라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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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ied 2012.09.10 23:17:40 (*.196.53.10)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노년 뿐..... T-T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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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한잔 2012.09.11 00:23:20 (*.128.202.226)

당당하게 죽는다는 건 어떻게 죽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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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2012.09.12 19:41:13 (*.115.61.229)

마음에 와닿는 말이 많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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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哲人/哲人87號 2012.09.14 14:11:21 (*.179.218.187)

날아와서 가슴에 푹푹 꽂히는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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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ak 2012.10.31 23:47:57 (*.75.215.200)

좋은말들밖에 없어ㅠㅠ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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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알파 2012.11.10 17:29:48 (*.38.206.203)

태양을 향해 맞서라. 그리하면 그림자는 네 등 뒤로 떨어지리라.


개인적으로 저는 이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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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말 2013.01.05 16:55:33 (*.109.188.95)

열심히 해야겧네요 여러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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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두 2014.02.02 02:12:26 (*.94.106.86)

이말을 보거나 듣고도 막상와닿지는 않지만 그런상황에 처하게되면 거의 제일먼저 떠오르게되서 움직이게 해주는 말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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