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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프리즘 이리야의 경우 페이트 세계관을 지키고 있으나 나름대로 평행세계라는게 확실히 보이니...
무엇보다 카드를 이용해 변신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역시나 남캐들은 아무런 보정도 못가진 상황인 것 같고 말이죠.
이거, 외외로 프리큐어와 비슷해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어느 시리즈를 따라 해야하는건데.
그냥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고 요정들이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인간을 골랐고 그 인간이 1세대 프리큐어, 즉 초대가 되었다라고 설명한다면 괜찮을지도. 애초에 하트 맥스인가? 그 녀석들이 초대라고 말하는건 우리 시청자들 아닙니까?
헌데, 프리큐어란게 백합적 요소가 강했으며 대붑분 활동하는 캐릭터들은 여자였으므로...
남자가 여자로 변신하는 그런건 상상할 수 없겠죠?
독특한 소재지만 이 녀석을 주인공으로 하면 망할지도...
일단 프리즘 이리야와 크로스시킬 계획입니다. 잘 모르는 스토리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힘들 것 같아서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주인공은 어느 쪽 세계관의 등장인물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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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잘은 모르지만 그 '굿거리 장단풍' 오프닝이 인상적이었죠. 한국판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