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작품을 써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원작 혹은 본편 돌입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라고 할까...그런 의미에서 프리큐어를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 프리큐어는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팬픽 소재거리로 충분할까요?

문넷의 다간과 K캅스 쓰신 분도 있는지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과연, 프리큐어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고민 중인데 말입니다....

랄까........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상황은 이렇습니다.

마리미테 X 프리큐어

프리즘 이리야 X 프리큐어

금서목록 X 프리큐어

네기마 X 프리큐어

과연 어떤것이 좋을런지......물론 여러분들도 알려주세요. 뭐가 좋을까요?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작품들 밖에 없는지라 없는 작품들도 좀 추천 바랍니다.

덤으로 K캅스 X 그렌라간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