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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243
한번 읽어보세요 ;;;;
물론 이 글 하나를 100%받아들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찜방이나 병들은 증거를 제시하더군요 ;; 그럼 어느 정도 사실이라는 건데 너무 충격이네요
백합은 아니겠죠 ㅠ_ㅠ 제발 아니길
아마 이번 국회에 동성애자차별금지법안이 나오자, 올라온 글이네요....
근데 크리스천 투데이에 올라온 글이란 것에서 신빙성이.....
<우리나라가 동성애로 진통을 앓고 있는 서구사회를 모델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은 건강하고 밝은 나라가 되어 전세계를 선도하는 선진한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라......뭐가 건강하고 밝은 선진국인진 모르겠지만ㅋㅋㅋ
내가 동성애자였으니 아는데,동성애자는 다 병신임ㅎㅎ 뭐 요약하면 이런건가-
일반 찜질방에서도 옷이라던가 수건을 제대로 소독안하면 성병 옮아요...그리고 에이즈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낫긴 힘들지만 약물치료를 잘만하면 요새 세상이 좋아서 살아갈수있어요....아직 사람들이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을 뿐.......
저도 읽다가 말았는데요.식성이란게 그렇게 절대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어떤식으로 성관계를 나누던 그건 그사람
자유아닌가요?예를들어 어떤사람눈에 비칠때는 sm플레이같은게 역겨울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입장에서는 흥미로울수
있는것 같은거요.자기들이 좋아서 하는건데 남한테 피해주지않는이상 뭐가 그리 잘못이고 더러운건지 모르겠어요.
그게 프랑스사람들이 우리가 개고기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하는것과 별반 다를거 없는거 아닙니까?동성애의 환상이란것도
그래요.군대군대 읽어보니까 동성애,특히 남성의 동성애는 군인의대한 소년의 동경과같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단 한가지입니까?식성이 정해져있지 않는 잡식성이 있는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천차만별인데,굳이
동성애만이 그걸 더럽다고 취급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동성애자였다가 이성애자로 될수있어요.바이라는것도 있으니까요.
사실 동성애자,이성애자,양성애자 이렇게 나누는것도 애매모호해요.사람은 기본적으로 양성애자의 기질을 어느정도 가지는데
사실 우정이란것도 어떤면에서 보면 사랑이에요.여자와 남자사이에 우정은 없다?전 그말이 개소리라고 생각해요.우정은 어떤
계기만있으면 얼마든지 사랑으로 발전할수있느건데,사람의 감정이란걸 어째서 단어들로 세분화 시키는지 이해가 안되요.
최근에 연구결과중에 이런결과가 있다죠.호모포비아들은 동성애자들이 정신적장애가 잇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호모포비아들의
정신에 이상이 있다구요.왜 죄인지 따박따박 제대로 설명도없이 에이즈의 원인,성경의 말씀같은 허무맹랑한 말만 지껄이는 꼬라지가 참 가관입니다.만에하나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결혼도 않하고 애를 못낳는 매국노라고 주장할거면 그전에 낙태근절,성폭력예방부터 하라고해요.동성애자들이 아이를 더 잘키운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도 동성애자들은 입양도 못하고,할수잇다해도 장애아동만
키우게하는 사회시스템부터 뜯어 고쳐야 할겁니다.그건 그렇고 자기가 성향바꿨다고 저렇게 뒷담화를 깝니까?저거 예전친구랑
학교반이 갈라졌다고 새친구들과 함께 예전친구 뒷담화까는거랑 뭐가달라요?
http://blog.naver.com/forfreedom90?Redirect=Log&logNo=90099912839 이글도 같이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보면서 계속 짜증났던 한가지. 씨X 게이만 동성애자냐!!
어느정도는 알고있었던 이야기인지라...그리 놀랄건없는데 동성애 인권보호 전는 웃기고 코가막히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
어떻게보면 보수적이라고도 생각하겠지만 제3의성 즉 동성이란 사람들의 성적 욕구에의해 만들어진 겁니다 즉 인위적이라는것이죠.. 문명이발달하기 이전에는 동성이란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생기게 된것이 종교와 동성입니다..
동성이란 처음부터 생긴건아닙니다... 문화가발달하며 놀이나 흥미거리가 없었던 때에 왕들이나 귀족들은 성에 집착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 365일 먹고놀고 즐기고(성적으로)하는 왕이나 귀족들은 이것도 지루하게느껴졌던거죠..그래서 몇몇 왕이나 귀족들은 이성이 아닌 동성에 관심을가지고 동성을 즐겼으며 이외에도 각종 변종된 짓을 서슴치않았던거죠(서양뿐만아니로 한국 조선시대에도 이러한 동성에대한 일화가 많습니다) 이러한 것이 나중에는 세대에 세대를 거쳐 동성애자가 생기게됬습니다... (이외에도 동성에대해 하고픈말이많긴하지만) 그래서 역사를 알고 동성이 생기게된 이유에대해 파고들면 동성은 단지 사람들의 희락과 성적욕구를위한 수단이였으며 변태적행위에지나지않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래서 전 이러한 동성에대해서는 거부감이드는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현재 동성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며 인권보호니 머니해서 표면위로 올라오게 된현재로써 한가지말씀드리고자하는건 동성애자도 사람입니다... 이중 다는아니겠지만 몇몇 동성애자들은 성적쾌락을위해 동성애자가된경우도있으며 이런걸즐깁니다.. 이런사람들까지 인권을존중해야되는지 의문이드네요..
하.. 읽다가 말았습니다. 어느정도 사실이긴 하겠지만 너무 이렇다, 고 치우쳐 적은듯한 감이 있네요.
그리고.. 자신이 지금은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그새 등돌려 저런식입니까?
그리고 애초에 식성이든 성관계든 그런 이유들이 인권보다 더 중요한 번수가 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 저런 글들을 보면 화가 치밉니다. 자기가 속한 사회가 아니라고 배려 조금 못하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