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옷입히기도 퀄리티가 ㅎㄷㄷ하네요

저어렸을땐 100원~500원짜리 종이로된 세일러문 옷입히기했었는데ㅋㅋㅋㅋㅋ

생각하는 나래양이 세가지 인건가요 ㅋㅋ

솔직히 중간건 묘하게 얼굴이 제일 대두같...

인형옷이라니 좋아합니다 나름 ㅇㅅㅇ+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저긴 꼭 즐겨찾기 해놓고 옷 갈아입히며 정화받는 용도로 쓰겠습니다!!

오오 너무 귀여워요!! >ㅁ<~~~ 자주 애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오오 고퀄리티의 인형옷입히기군요 ;; 이런 고퀄이라면 확실히 할맛 나겠어요 ㅎㅎ

두꺼운 도화지에 그려진 옷을 가위로 잘라 하던 인형 옷입히기가 떠오르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나래양은 3번째예요..딱 저 표정이라구요.

저를 너무 가지고 노는 나래양ㅠㅠ

저는 나래양이 좀 더 섹시한 누님포스 풍기는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뎅ㄲㄲ

애들이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전에도 이 사이트 한번 올라왔었던 것 같은데...

두번째 보니까 더 재밌을 것 같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저도 제가생각하는 나래양으로 한번 꾸며봐야 겠어요ㅋ

이런 고퀄이라니ㅋㅋㅋㅋ

대단한 싸이트군요 ㅋ 나중에 심심하면 해봐야할듯

ㅋㅋ 전 이런것보다 학교에서 후레쉬맨 이라는 플래시겜을 주로했지요 엔딩은보지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게임이었는데 ㅎ

재밋어 보이는군요. 후후후후(음흉한 웃음)

.....왠지 캐릭터들이 눈에 익은 것 같은건 착각입니까?

너무 많아서 하기 힘들길래 몇 개 만들다가 그만 둔 생각이 소록소록 나네요.

한 번 푹 빠지면 못 헤어나올 정도로 종류가 많았던 거 같은데.

진짜 저것까지 손 대면 전 구원의 여지가 사라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