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은 좋지만
시기, 비방의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과 댓글을 쓰기전에는 언제나 공지와 개념과 에티켓을 탑재바래요. 뿅!!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 운영진은 공지를 준수하는 위킥을 사랑합니다. -
글 수 122
분류 | 일상 (5383) | 질문 (443) | 정보 (122) | 토론 (26) | 퍼옴 (138) | 대세 (9) | 필독 (1) | 웹영상 (121) | 오프모임 (16) | 가입인사 (516) | 인장변경 (31) | 닉네임변경 (10) | 릴레이퀴즈 (386) | 기타 (216) | |
간단메모 | 4화까지의 네타가 조금 있습니다. |
---|
어제 보고 잔 여파가 큰거였는지... 자기 전에 보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무려 마마마 꿈을 꾼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대략 사야카가 마녀가 터지면서 파편덩어리가 가슴에 박혀 사망.........해 버리는....
그리고 마도카는 그걸 보면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었죠.
마마마의 후유증이 꽤 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미도 살아나고 이제 더이상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과 새로 나온 캐릭터 쿄코로 인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ㅠㅠ
처음에는 오, 재밌겠군 하고 시작하다가 솔직히 3화보면서 마미가 먹힐때, 아니 먹히기 직전에 설마 설마!! 마미가 먹히겠어!!!
하다가 먹힌거 보고....아....... ....... ............
한동안 무슨 말을 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솔직히 한동안 제 노트북만 입벌리고 쳐다보고 있었네요.
진짜 더이상 아무도 죽지 않길 바라며!! 잡담해 봅니다만....현실은.....ㅠㅠ
TOP ▲
마마마때문에 충격받은 분들이 꽤 많아보네요.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내 신경줄이 쇠심줄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