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서 어둠에 갖힌 리리코는 리리코가 아니라 알레이스터 크로울리3세이기 때문이죠...

코지는 한마디로 크로울리의 말에 놀아나는 역활?

아...나는 삽질게임 트릭스터를 생각했...<-퍽

아아 트릭스터스구나 트릭스터인줄 알고 놀랐다

3권은 아마네가 코지이고 리리코는 아르토인 충격적인 사실을 던져줬죠.

전 둘이 진전되는줄만 알았습니다

 사실 진히로인은 교수인뎅.. 전 전권 소장중. 전권이래봤자 6권이지만. 트릭스터스도 후일담<식으로 패러디 소설이 나올법도 하게 끝내버려서. 나중에 도전해볼까 고민중 ;ㅅ;

트릭스터즈는 마지막이 좀 골때렸죠(...). 아니 그렇게 전개될줄은 몰랐는데.

3권 진짜 완전 낚인 거죠. 2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진짜백합은 기대하기 힘들 듯해요 ㅜ

아, 저도 톱질 겁나해대던 트릭스터라고 봐버렸습니다..

뭔가..뭐가 1권인지 몰라서 포기했던 작품인거같은데..으음..끌리는군요.. 지름신강림의 예감..

1권 처음봤을떄 그 반전이란..

아 정말 .. 완전 깜빡속았죠 ㅡ 그 연극

저도 확 하고 전권 질러서 소장중... 처음에 부족한 이해력으로 이해를 못해서 여러번 읽어봤다는 ㅎㅎ

렌탈마법사 시리즈 작가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