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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이입니다.
활동이 죽어있는 듯한 이 사이트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반 회원으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옛 게시판에 꽤 많은 명작들이 자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FunFun 종결자
모금 게시판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활동 중이신 분이 있다면, 예전의 빛을 다시금 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떻게든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어떠신지?
시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랄까요, 이런 글이 올라왔었네요. 확실히 옛날 게시판에 대한 그리움은 저도 크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정이란 것을 역시 계속 봐 왔기에 섣불리 언급할 수 없었는데, 혹시라도 소식이 있다면 저 역시 미력하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변명이기는 하지만 일과 현실에 치여 여가 때 취미 생활도 여의찮다보니 손에 쥐고 있던 무언가를 하나씩 놓게 되는데..다른 분들도 그렇게 멀어져간다는 사실이 그저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또 한 때는 1분 1초가 아깝다고 이곳에 접속해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새 이곳도 잊어버리고 살다가 불쑥 찾아와서 이런 요청을 하는 제가 스스로도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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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살려둔다고 과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한달을 살린다고 하여도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갑니다.
더불어 지금 개인사정이 많이 좋지 않아 사이트 유지만으로도 힘든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