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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바깥에도 못 다니다가 이제 겨우 제한이 풀렸다 싶더니 나가기 무서운 일들이 자꾸 일어나네요.


이번 여름이 가장 덥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전에는 여름에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다녀오고 했었는데


이젠 밖에 나가서 몇 분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폭염때문에 죽을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신 분도 많다니까 다들 몸조심하세요... ... .


게다가 갑자기 여기저기서 칼부림에 흉기 난동에 날이 너무 흉흉합니다.


그래도 이번 여름에는 수성의 마녀라는 좋은 작품을 건져서 행복하네요.


마리미떼를 포함해서 요샌 주로 순정만화풍의 작품들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건담에서 이렇게 대놓고 백합을 밀어주다니.


백합덕질하기 참 좋아진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다양한 장르에서 백합 커플링을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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