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오리지널 창작소설에서 팬픽까지 다양한 장편 창작작품들을 등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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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공간 장편 스킨 변경사항 보기 (09.12.10.)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신설 및 이동 완료했습니다(2010.02.05)
- 금서목록과 초전자포는 초전자포로 통일합니다[단편란과의 카테고리 통일을 위해]

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Tempest(暴風羽) - (6) Wing of the Storm…#3 마리미떼 Array #2408 Recommended Post

  • Ronya
  • 2013-09-01
  • 조회 수 375
  • 추천 수 8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꼭 들어달라고. 오늘 연회가 끝나고 집에 가서 전부 이야기하겠다고.” “…그래.” “하지만 사실은 혼란스러워요. 시오리는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그건 이미 보통의 호감을 넘어선 ‘집착’과 ‘소유욕’... (계속 보기)



 Tempest(暴風羽) - (4) Incidental Incentive…#2 마리미떼 Array #2407 Recommended Post

  • Ronya
  • 2013-07-10
  • 조회 수 375
  • 추천 수 8

“도대체 당신이란 사람은 관료로서 자각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남의 집에 기별도 없이 온 걸로 모자라서, 백주대낮에 저택 안에서 고용인에게 성희롱이라니! 저나 당신이나 고용인들이나 하는 일과 입장이 다를 뿐 평등한 국민이라는 건 장미님인 당신... (계속 보기)



 #17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406 Recommended Post

미사키와 쿠로코에 의해 강제로 입원한지 이틀이 지났다. 이제는 괜찮다 그렇게 말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 두 사람 덕에 네 번째 사건을 뉴스로 접하게 되다니. 전화 한 통 해주는 이 없다는 사실에 툴툴 거리며 환자복을 벗어 던진다. 옷을 갈아 입고 퇴원 ... (계속 보기)



 #11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405 Recommended Post

“하아… 나갈 때만 해도 아침이 였는데 말이지.. 왜 벌써 달이 보이는 걸까나…..” 옆 자리에 아무렇게 버려져 있는 파일 속에는 범인의 죄 몫이 성폭행범 이라도 뚜렷이 적혀 있었지만 실상은 달랐다. 그저 돈 많은 부자집 따님과 가난한 청년의 사랑 이야기. ... (계속 보기)



 #5 -연애세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404 Recommended Post

“미사카씨.” 안의 상황이 신경 쓰여서 생각 없이 피기 시작한 담배가 벌써 5대가 되었을 때 미코토의 등 뒤로 듣기 좋은 목소리가 흘러왔다. “얘기는 끝나셨어요? 시라이씨” “네. 덕분에” 아까완 달리 그래도 홀가분한 표정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미사카씨. ... (계속 보기)



 #외전 -연애세포- (쇼쿠호 미사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403 Recommended Post

“오늘도 아름다우 십니다.” “어머. 고마워요.” ‘저리가 머저리’ “사랑합니다.” “어머. 고마워요.” ‘사랑은 바보들의 놀이야. 머저리’ 남자들은 내 외모에 홀려 모든 것을 내어 준다. 여자들은 내 거짓된 호의에 홀려 모든 것을 들려 준다. 그 누구도 내 본심을... (계속 보기)



 #외전 -연애세포- (시라이 쿠로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402 Recommended Post

“출발하겠습니다. 아가씨” 부드럽게 달리기 시작한 차안에서 지금 만나러 가는 당신을 생각해.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던 그때의 나를 바꿔준 당신을. 나 이외의 사람들을 무시하며 자라왔던 내가 당신을 알게된건 중학교를 입학할 때였지. 분명 학교를 졸...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24 ~ # 25 마리미떼 Array #2401 Recommended Post

# 24 때로 인생의 어느 순간 단 한번의 장면이 모든 걸 달라지게 한다. “나는 널 동생으로 삼겠다고 말했어. 그렇게 할 생각이야. 그러니 한 번 거절당했다고 해서 내가 포기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 불타오르는 사파이어빛 눈동자의 강렬한 매혹. 그것은 ... (계속 보기)



 돌고돌아 크리스마스 3 마이히메 Array #2400 Recommended Post

  • 사쿤
  • 2012-01-02
  • 조회 수 124
  • 추천 수 8

돌고돌아 크리스마스 너무나 화창한 크리스마스이브 "시즈루 미안..크리스마스이븐데 아픈바람에 놀러못나가서 미안하다 .." "괜찮아요 저는 나츠키가 빨리낳는게 큰 선물이에요 .." 그런 일이있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머리가 지끈하면서 일어나질 못했... (계속 보기)



 요괴와 헌터 21화 마리미떼 Array #2399 Recommended Post

  • 헤르세
  • 2011-08-12
  • 조회 수 167
  • 추천 수 8

21 유미가 앞서서 방에 먼저 들어오고 사치코가 그 뒤를 따라 들어왔다. 유미는 앞만 보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 했으니 사치코가 유미의 어깨를 재빠르게 잡아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치코를 마주하게 되었다. “유미, 말해.” “뭐, 뭘요?!” 사치코는 ... (계속 보기)



 Dreaming Blossom (5) - 만월滿月...#1 마리미떼 Array #2398 Recommended Post

  • Ronya
  • 2011-01-30
  • 조회 수 347
  • 추천 수 8

사치코의 집에서 묵고 온지도 이미 며칠 후. 여전히 리리안은 미즈키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인해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잠잠해질 법도 한데 아직까지 이야기가 돌고 있다, 라는 정도일까. 그런 학교 내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사치... (계속 보기)



 두 갈래의 길 - 30. 마리미떼 Array #2397 Recommended Post

  • 겨우
  • 2011-01-21
  • 조회 수 318
  • 추천 수 8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환영이 아닐까싶어 만져볼까도 했지만 그만두었다. 분명 눈앞에 있는 사람은 내가 그토록이나 기다리던 사람이 맞았으니까. 잔잔한 물결이 이는 것처럼 심장이 울렁거렸다. 유미라고 나를 부르는 사치... (계속 보기)



 어떤 환생의 전격사 ㅡ 최악의 전격사 (5)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Array #2396 Recommended Post

  • 곤냥
  • 2010-11-19
  • 조회 수 340
  • 추천 수 8

【 세상은, 불행으로 가득 차 있었다. 】 - by 미사카 미코토. " ……내가 생각해도 명언이네. " " 왜 아침부터 초보자가 쓴 것 같은 불안불안한 시를 쓰고 있는건가요. " 평가가 엄격하네. 입을 삐죽이며 투덜거린다. 그리고 손에 들린 종이와 펜을 내려놓고, ... (계속 보기)



 장미의 유혹 # 140 마리미떼 Array #2395 Recommended Post

# 140 “그런 파티에 굳이 가야 할 이유가 있을까?” 침대에 걸터앉으며 레이가 말했다. “부담 되니?” “아니, 그렇지 않아. 나야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고 싶지. 다만, 아무리 우리가 있다고 해도 그 아이들이 노리는 게 유미 짱이라면, 무슨 일이 생길... (계속 보기)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18화 나노하 Array #2394 Recommended Post

로스트 로기아 No. XXI - distortion-  "기껏 만들었는데, 아깝네요."  샤리가 리볼버형 권총 디바이스를 만지작거리며 아쉬워했다. 페이트가 사고를 친 덕분에 기분이 상했는지 당장에 내놓으라고 성화였다. 어차피 남아도는 거였으면서.  "그거, 나한테 ...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