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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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나노하쯔바이, 147화 - 챕터3 -루테시아- <1> 나노하 Array #2363

-루테시아- <1> ‘나는 누구?’ 소녀는 줄곧 그런 의문을 갖고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이 누구고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를 의심했다. 신용할 수 있는 진실은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가 지금은 죽고 없다는 것. 렐릭을 되찾아오면 어머니가 되살아난다는 건 박사... (계속 보기)

 검은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1- 동방프로젝트 Array #2362

  • 목마
  • 2009-09-24
  • 조회 수 399
  • 추천 수 0

타마모노 마에[玉藻前] 라는, 여자가 있었다. ㅡ 아름다운 여자.. 경국지색[傾國之色]. 나라를 흔들리게 만들만큼의 아름다움 이란 뜻이다. 단 한명의 여자, 그녀가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으로 나라를 흔들려면 어찌해야 할까. 간단하다. 지도자를 유혹하면 된... (계속 보기)

 검은 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7- 동방프로젝트 Array #2361

  • 목마
  • 2009-09-28
  • 조회 수 148
  • 추천 수 0

설야차[雪夜叉] 후지와라노 모코우[藤原 妹紅] 금모옥면 구미호[金毛玉面 九尾狐] 서른일곱이나 되는 인원은 필요 없다. 아흔명이 왔지만, 돌아가는건 열명으로 족하다. 이들은 사이교우지의 사람들 이지만, 당주인 유유코의 사람 이라기 보다는 소이치로와 아... (계속 보기)

 검은 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29 동방프로젝트 Array #2360

  • 목마
  • 2009-11-11
  • 조회 수 168
  • 추천 수 0

키츠네는 느긋한 걸음으로 유카리를 지나쳤다. 유카리는 고개를 뒤로 돌려, 자신을 바라보는 일 없이 뒤에 열린 경계로 걸어들어가는 키츠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함정 이라고 생각할법 한데도. 저런 거침없는 행동은 스스로의 강함에 대한 확신인가, 아니... (계속 보기)

 클라나드 토모요after-엔딩후의 이야기-토모야(1) 기타 Array #2359

토모요의 얘기로는. 수술은 잘 되지 않은것 같다고 한다. 뭐, 정상인처럼 살수 있다고 하니 상관은 없다. 하지만 기억에 관한거라면, 성공했다. 지금의 내 안에는 토모요와 쌓아온 기억들이 넘쳐흐르고 있으니까. 3년동안 반복된 일주일의 에피소드들까지도 ... (계속 보기)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29 액신님 -2 동방프로젝트 Array #2358

  • 목마
  • 2009-09-28
  • 조회 수 200
  • 추천 수 0

" 오랜만이야. " 카가미야 히나는 토오키의 잔에 술을 따르면서 그렇게 말했다. 멀뚱히 술을 받고 있던 토오키는, 히나의 말에 파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고개를 뒤로 젖힌체 숨넘어갈것처럼 낄낄 하고 크게 웃는다. 하긴, 근 천년만이니 오랜만 이라는 말이 ... (계속 보기)

 아침 공기 3 창작 Array #2357

  • kalna
  • 2009-11-04
  • 조회 수 135
  • 추천 수 0

울면서 끝나다니 순정만화가 따로 없네. 이런 이야기는 너무 흔해. 흔하고 판에 박은 듯한 소설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읽어왔다. 보통 한동안은 좌절하며 슬픔속에 지내겠지. '난' 그런 이야기는 싫다. 신파극은 내 취향이 아니야. 거울을 보니 눈이 부어있다. ... (계속 보기)

 신데렐라 이야기 1 창작 Array #2356

1장. 캬바레에서 여자아이를 사다 " 시끄러 " " 시끄러우셔도 들으셔야 합니다 " " 닥쳐 " " 그러니까 이 일은 사모님께서 직접 내리신 일로 아가씨께서는 무조건 참석하시라는 명이셨습니다 " " 닥치라고 했어 " " 아가씨, 제발 부탁입니다요. 저희 좀 살려 ...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外계 - Lost piece 창작 Array #2355

이사. 집에 있는 짐을 빼서 새로운 집으로 옮겨간다. 그래. 그저 그 정도의 의미. 친구는 없었다. 그래서 아쉬움도 없었다. 소녀는 이삿짐이 트럭에 실리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그곳엔 소녀의 아버지인걸로 생각되는 남성이 이사 업체에서 나온 사람들에...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10 마리미떼 Array #2354

에리코가 세이에게 선전포고를 한 후 한달이 지나고 장미의 관에도 새로운 식구가 한 명 늘었다. 바로 요코에게 동생이 생긴 것이다. 유미는 사치코에게 언니가 생긴 것이 기쁘면서도 요코가 무슨 방법을 쓴 것인지 궁금했지만 그 곳에는 손대지 않기로 했다....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ㅡ 25 동방프로젝트 Array #2353

"유유코님. 이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야겠습니까? 원하시는 것을 말씀해주시지요." 중후한 목소리. 정신을 차리자마자 들은 것이다. 물론, 그 말의 내용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것은 그거대로 패닉이지만. 아직 살아있는데 시체취급이라니.. "으음? 그거 먹으면... (계속 보기)

 [건담 SEED X 건담 더블오] - 전쟁광의 난입 제3화 기타 Array #2352

  • Grendel
  • 2009-08-30
  • 조회 수 389
  • 추천 수 0

스토리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한 5화 쯤에 끝날 것 같군요. "자! 이번에야말로 마침표를 찍어 봅시다." 아즈라엘은 출격하는 3명에게 말했다. 3명은 별다른 말이 없었다. 아즈라엘이 그들과 교신을 끊자마자 샤니가 말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또 혼나겠... (계속 보기)

 두뇌파두[頭腦破頭] - 1 - 나노하 Array #2351

  • 이반
  • 2009-11-03
  • 조회 수 124
  • 추천 수 0

──────────────────────────────────── 두뇌파두[頭腦破頭] ──────────────────────────────────── -제1장- 시작 제 1화. 쥬얼시드. - 정말로 로스트로기아란 말인가.. ──────────────────────────────────── 기분 나쁘게도 슬슬 해가지는 시간대임에도 불구... (계속 보기)

 나의 친구 - 3화 나노하 Array #2350

  • 곤냥
  • 2009-11-04
  • 조회 수 181
  • 추천 수 0

(준노 이스키 ver) 지금 내가 있는 곳은.....모르겠다... 그저....새까만 공간 이라는 것뿐...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공간..... 하지만...이상하게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익숙한 느낌...오히려...순수하고 깨끗한 느낌... 이곳은.....옛날...내가 항상 갇혀있... (계속 보기)

 밤을 넘어서. - (1) 동방프로젝트 Array #2349

  • Apsaras.
  • 2009-09-27
  • 조회 수 88
  • 추천 수 0

왼쪽에서 부터 쇄도하는 음양옥들을 재빠르게 손을 들어 결계를 펼쳐 막으면서 그 반발력에 튕겨져 나오듯 마리사는 아슬아슬하게 바닥으로 낙하했다. 공중으로 재차 날아오르며, 무시무시한 투기를 띈 채 금색으로 포효하는 두 눈은 날짐승 처럼 상대방을 향...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