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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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환상향 탐방기-<1장 부록> 동방프로젝트 Array #2468

  • 밀파크
  • 2009-10-29
  • 조회 수 145
  • 추천 수 0

자유로운 식신 프로토 종족 : 식신 능력 : 질량이 0인 입자를 다루는 능력 위험도 : 중상 인간 우호도 : 상 주된 활동 장소 : 인간 마을, 하쿠레이 신사 ====================================================== 하쿠레이 신사의 식량을 책임지는 마을의 일인... (계속 보기)

 ARIA the Wonders of Life [Intro] file ARIA Array #2467

  • Dreamer
  • 2009-10-15
  • 조회 수 256
  • 추천 수 0

번개가 치고 있다. 그리고 강풍으로 예상되는 강한 바람 또한 일고 있다. 오래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아쿠아에서의 기후 변화...그것은 오렌지 플래닛 회사와 견줄만한 크기의 성이 네오 베네치아가 끝나는 지점에 세워진 후부터 변해온 것이다. 오렌지 플레넷... (계속 보기)

 [東方xOrigin]환상향방랑기(幻想鄕放浪記) - 서장(序章) : 환상향에 들어오다 동방프로젝트 Array #2466

이제... 질렸어... 부모라는 작자들은 다시 시작해보려는 의지도 없고, 동생 녀석도 자포자기해서는 학교 자퇴하고 가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나도 대학을 중간에 관두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긴 하지만 그깟 푼돈으로 얼마나 버틴다고... 아~ 아... (계속 보기)

 마리아님의 질투 6 마리미떼 Array #2465

" 평안하세요. 에리코님 " " 평안하렴. 레이짱이 있으면 좀 불러 주겠니? " 소나무 반에서 막 나온 후배에게 인사를 받은 에리코는 레이를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후배는 급하게 다시 교실로 들어가 레이의 옆에서 호들갑을 떨었다 " 레이양, 레이양 " " 응? ... (계속 보기)

 나노하쯔바이, 146화 - 챕터3 -어제의 만남- <3> 나노하 Array #2464

-어제의 만남- <3> 성왕교회의 의뢰자 기사 카림이 다녀가고 정확히 30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였다. “조금 알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선배가 우릴 소집한 이유.” 대외적인 접대가 끝나자마자 스즈카는 평소의 느긋한 분위기로 돌아와 있었다. 물론 핵심을 ... (계속 보기)

 사립 동방 여학원 01 동방프로젝트 Array #2463

  • 낭랑
  • 2009-10-27
  • 조회 수 95
  • 추천 수 0

올해로 중학생이 된 하쿠레이 레이무는, 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조차...아니, 그 이전에 인간이라면 생각하지 못할 무녀차림으로 경내를 쓸고있었다. 거기에 무녀라곤 생각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귀찮음이 잔뜩 묻어나는 움직임이었다. 뭐든 면에서 인간의 ... (계속 보기)

 [환상세계]幻想世界 제 1계 - 교차세계, 상실<5> 창작 Array #2462

상실<5> 이게 얼마나 더 시간을 벌 수 있을까? 소녀로서는 중급 정도의 마물을 데려오는 게 고작이었다. 방어선은 얼마 안가 뚫리게 된다. 이쪽의 위치를 발각 당하진 않았지만 그것도 시간문제다. 각성자는 그래도 각성자. 각성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위험...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 8 동방프로젝트 Array #2461

"아?" 이곳은 어디지? 나의 기억에는 없는, 절벽. 환상향에는 절벽이 없다고 들었는데? "크르르르..." 아, 무슨 소리? 요괴인가? 날, 먹이로 보는 것 같구나. 그래서는 안돼지. 암. 그런데 왠지 느낌이 안좋은 것은 거짓이겠지? "크와앙!" 푸슉! 촤아악...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비환상 일인(非幻想 一人)(4) 동방프로젝트 Array #2460

  • NDO
  • 2009-08-29
  • 조회 수 156
  • 추천 수 0

굉장한 섬광, 그리고 시끄러운 굉음. 하지만 그걸 알아차리는 사람은, 그것에 휩싸일 뻔 하여 뒤로 황급히 물러난 미유키와 미사코, 그리고 그 빛을 발생시킨 앤디 뿐이였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둘은 경계를 확실히 하고 있었다. "...능력을 보여... (계속 보기)

 동방 정환록停環錄 - 12 동방프로젝트 Array #2459

  • 파문
  • 2009-09-19
  • 조회 수 110
  • 추천 수 0

13. 활약 "아, 이젠 정말로 피곤해." "너는 내 뒤에 앉아있기만 했잖아." 아니, 육체적인 피로가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다. 요녀석아! "피곤해~" "……." 뭐, 내 피로는 상관 없이 이변 해결을 계속 진행. ……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나의 '피곤해' 외침이 거슬렸... (계속 보기)

 동방흑마족(東方黑魔族) - 1 동방프로젝트 Array #2458

  • 쿠로호
  • 2009-09-26
  • 조회 수 79
  • 추천 수 0

현재로 부터 수억년전, 마족들은 환상향에 관광을 자주 오던 때 였다. 마족들은 자신의 환상향 입성을 축하하여 요수 한 마리를 잡아 자신의 종으로 만들고, 그 대가로 자신의 힘을 부어 어둡게 물들였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요수가 '흑요수'이다. 흑요수는 ... (계속 보기)

 메이드장의 이름(2) 동방프로젝트 Array #2457

  • yui88
  • 2009-09-21
  • 조회 수 148
  • 추천 수 0

※ 이 이야기는 메이드장의 이름1(http://marimite.xt.to/zmxe/?document_srl=1214503)에서 이어집니다. 홍마관을 나온 사쿠야가 찾은 곳은 마법의 숲에 사는 인형사의 집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앨리스를 찾아간 것은 물론, 앨리스에게 적당한 별명을 지어 ...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 4 동방프로젝트 Array #2456

라고는 했지만, 과연 어떤 인내심 많은 분이 료야급 퀄리티를 보게 되실까요? 궁금하군요. 키득키득 ------------------------------------------------------------------------------------------ "... A의 첫번째 발언은 거짓이 되고 두번째 발언은 진실이...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1 - 동방프로젝트 Array #2455

  • 이반
  • 2009-08-31
  • 조회 수 197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1장- 마법의 숲 배, 야구배틀! 1화. 빛의 세요정 - 이녀석들…. ──────────────────────────────────── 오늘도 역시 한적한 가게 안, 누군가가 사주... (계속 보기)

 [바케모노가타리]바케모노모노가타리 - 4 기타 Array #2454

대학 합격발표가 난 이상, 고등학교 생활은 말 그대로 낭만, 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은 사실상 유야무야해버려서, 멍─하니 있다거나, 하네카와와 센죠가하라와 잡담을 떨거나(예전이였으면 반 정돈 악담이였겠지만, 참고로 하네카와씨는 생활방식이 전과 별로...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