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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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동방화서집 ~ 이상한 나라의 레이무 - 5 - 동방프로젝트 Array #2288

  • 고립계
  • 2009-11-26
  • 조회 수 150
  • 추천 수 0

“이 근처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죠?” 고양이는 오른쪽 앞발을 흔들며 말했다. “저쪽에는 모자 장수들이 살지. 그리고 저쪽에는,” 고양이는 왼쪽 앞발을 흔들었다. “3월의 토끼가 살아.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렴. 둘 다 미쳤지만 말이야.” “하지만 난 미친 사...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17 + 18 + 19 - 동방프로젝트 Array #2287

  • 이반
  • 2009-10-12
  • 조회 수 86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2장- 쇼우기 도구상점 17화, 죽림의 담력시험[竹林の度胸試験] 전편[前篇]. - 영원정은 신기한 곳이다, 여러모로. ───────────────────────────────... (계속 보기)

 벚꽃이 피는 날 - 프롤로그 (유미편) - 마리미떼 Array #2286

  • 에리쨩
  • 2009-10-30
  • 조회 수 336
  • 추천 수 0

"빨리 안 오시려나? 에리코님" 유미는 오늘도 마리아님의 뜰에 있는 정원에서 에리코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여기에서 그 분을 기다리기 시작한 건.. . 분명 그날 부터였어... " 유미는 에리코와 만났을 무렵의 일을 회상했다. 《 그날의 나는 ...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ㅡ 26 동방프로젝트 Array #2285

자, 지금 상황을 보자면. 좌절중이다. 어째서 나보다 두배는 작아보이는 여자아이가 대련 시작 1분 만에 나를 개패듯이 팰 수가 있냐, 이거야! 크흑. "할아버지. 이겼어요." "아? 아, 그래. 실력은 어떻던?" "실력이요? 으음... 정말 못하던데요?" 삐질.. 대... (계속 보기)

 동방마귀래[東方魔鬼來] -30 천마 동방프로젝트 Array #2284

  • 목마
  • 2009-10-08
  • 조회 수 158
  • 추천 수 0

낮이 되자, 토오키는 히나를 떠나서 다시 요괴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마음먹고 하늘을 난다면 금새 도착할텐데, 쓸데없는 고집으로 하늘을 날지 않은체 걸음으로 산을 오르는 것이다. 비록, 일주일 전에 오긴 했지만 .. 그때는 제대로 산을 볼 여유가 없었...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1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2283

# 21 잔혹한 진실 (3) 외면하고픈 진실이 거기 있어도 나는 피하지 않아. 왜냐고? 내가 알아야만 하는 것이니까. 일요일 아침, 장미의 관 기숙사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아침은 평화로웠다. 발코니를 타고 창문을 통해 흘러들어오는 햇볕은 밝고 포근했다. 해... (계속 보기)

 동방이변록(東方異變錄) 이계적응기(異界適應記) 편(編) (1) 동방프로젝트 Array #2282

  • 강율
  • 2009-08-31
  • 조회 수 144
  • 추천 수 0

“…….” “어이? 왜 그래?” “……마을, 이 여기가 맞아?” “응. 여기엔 어차피 인간마을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하아?” “뭐야……. 너, 이상하다? 이곳에는 원래 인간이 사는 곳은 한군데밖에 없잖아. 뭣 보다 너도 인간인데, 분명 여기서 왔을 거 아냐?” “아닌데.” ...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ㅡ 23 동방프로젝트 Array #2281

무어랄까.. 대략 난감하달까.. 꽤나 매니악하게 동앗줄에 묶인 기분이 뭐라 형용할 수 없을만큼, 그래. 마치 민달팽이가 밥에 떨어졌을 때의 기분이랄까.. 젠장. "그래. 이녀석이 정말로 인간이라고?" "응. 그런데 어떻게 인간이 요괴의 집에 있는거지? 요괴... (계속 보기)

 [겨울의 엘리스] 영하 01 도 『울부짖는 학교』 【Part. 001~003】 창작 Array #2280

겨울의 엘리스 영하 01 도 - 울부짖는 학교 - Part. 001 - 003 ♣ 1 얼마 전부터, 기분 나쁘고 슬픈 꿈을 항상 꾸고 있다. 그 꿈은 빌딩보다 거대하고 주변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연기를 일으키고 있는 나무와 그 나무 앞, 입술이 닿을 것만 같은 거리에 서있던... (계속 보기)

 [Fate] 제5차 성배전쟁. 기타 Array #2279

"어쎄신? 암살자라는 소린가? 믿어지지 않는데..." 사야카는 말끝을 흐리며 사사키 코지로라 칭한 남자를 바라봤다. 사실 태클걸고 싶었던것은 그게 아니지만 일단은 두가지중 한가지를 먼저 출격시켰다. 우선은 저남자가 정말 암살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 (계속 보기)

 The Transporter - 6(1) 마리미떼 Array #2278

  • 세피아
  • 2009-08-27
  • 조회 수 223
  • 추천 수 0

부제 : I was born for love “갑자기 무슨 소리입니까? 시오리양 사는 곳이라니?” “알거 아냐. 관동의 독수리라 불리는 블랙 이글이 그런 것을 모를 리가 없잖아. 더군다나 집까지 가봤다며.” “주소를 저도 잘 모르죠. 사가미하라 역에서 5분 거리지만 그 안에... (계속 보기)

 늑대엄마와 헌터아이2 창작 Array #2277

  • 마패
  • 2009-08-24
  • 조회 수 199
  • 추천 수 0

"엄마. 밥 해요?" 어떻게 하면 누워서 티비나 시청하는 나에게 밥하고 있냐는 말을 할수 있지? 리니아는 자신을 서 련이라고 소개한 꼬맹이를 바라보았다. 동글 동글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빤히 리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 "...알았어. 밥...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ㅡ 17 동방프로젝트 Array #2276

"카나코! 책임져!" 으음, 그렇게나 개구리가 좋은건가... "싫다면?" 오오, 역시 신님이시군. 그런데 왠지 불길한데? 이 나의 육감센스는 꽤 쓸모가 있는데 말이지. "탄막놀이지!" 역시, 스와코가 발리겠구나. 음음. "좋아! 그전에 이녀석부터." 위이잉, 쿠아...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환상 삼인방(5) 동방프로젝트 Array #2275

  • NDO
  • 2009-08-23
  • 조회 수 175
  • 추천 수 0

환상향에 환상들이하여, 이 부근의 입지를 확고하게 지킨지도 어언 수백년. 무시무시한 흡혈귀가 살고 있다는 홍마관의 으시시한 저택 안에선, 방금 전까지만 해도 문지기에게 '나뭇잎검댕얼굴요괴'라고 학명이 붙여졌던, 일명 '절규하는 생존의 달인'이라고 ... (계속 보기)

 언더월드(Underworld) - 22 - (수정본) 마리미떼 Array #2274

# 22 잔혹한 진실 (4) 가장 소중한 이들이 종종 가장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법이다. 하세쿠라와 시마즈 양가가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사는 두 채의 집은, 리리안에서 걸어서 대략 5분 내 있었다. 때로 걷기도 부담스러워하는 요시노의 허약한 체력을 고려한 적...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