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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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 9 동방프로젝트 Array #2333

- Profile 이름 : 청선 (淸仙) 종족 : 봉래인 (蓬萊人) 나이 : 알 수 없음. 자기 입으로는 17세라고 함. 능력 : 늙지도 죽지도 않는 정도의 능력. 무의식과 의식이 일치하면 무엇이든 가능한 능력. 무의식이 강력하게 원할때 무엇이든 가능한 능력. 겉모습이 ... (계속 보기)

 검은 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23 동방프로젝트 Array #2332

  • 목마
  • 2009-10-29
  • 조회 수 146
  • 추천 수 0

終 아래를 오만히 내려다 보는, 두개의 눈은 흡사 태양을 마주보고 있는 것 처럼 붉기 이를데 없었다. 아니, 그 눈을 비유하는데에 태양은 그리 어울리지 않다. 하늘 위의 태양은 따스함의 결정체 이지만 .. 이 눈은 아니다. 담고 있는 것은 따스함이 아닌, 몰...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 - (9), (10) 동방프로젝트 Array #2331

  • NDO
  • 2009-10-28
  • 조회 수 65
  • 추천 수 0

비환상 일인 - 9장 "오우, 저기 집이 보인다구. 생각보다는 작네." "혼자 사는 집인데 얼마나 크려고." "너희 신사보다 작은 집이잖아." 레이무는 마리사에게 령탄을 한발 날리며 '내 신사는 작지 않아'라고 외친다. 라고는 해도 6첩이 조금 넘는 방안에, 연회... (계속 보기)

 Dreaming Blossom (4) - 암월暗月...#8 마리미떼 Array #2330

  • Ronya
  • 2009-09-10
  • 조회 수 730
  • 추천 수 0

“바빠?” 노크도 없이 벌컥 문이 열렸지만, 연 쪽도 열린 쪽도 그런 사소한 부분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보고 있던 책을 덮고 앉은 상태에서 가볍게 몸을 돌려 문 쪽을 바라보았다. “뭐, 보시다시피.”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안 바쁘면 시간 좀 내....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4),(5),(6) 합본 동방프로젝트 Array #2329

  • NDO
  • 2009-10-26
  • 조회 수 66
  • 추천 수 0

4장 - 환상 삼인방 "이 물건의 용도는 뭐라고 하지?" "그건 '아이팟' 이라는 음악재생도구에요, 일단 고장난 것 같네요." "음...그리고 이건?" - 이건 전자렌지! 근데 전기가 없으니까 여기 있는 거 대부분은 못 쓸껄요. - " 전자렌지, 전기가 없어서 못 쓴다... (계속 보기)

 동방, 은세계 (隱世界) 의 봉래인 (蓬萊人) ㅡ 28 동방프로젝트 Array #2328

어느덧 30 여년 정도가 지났다. 봉래인인 나도 그렇고, 망령인 유유코님도, 반인반령 요우키님과 요우무도 변화없이, 아니, 요우무는 키가 약간 커진것만을 제외한다면 그누구도 변화없는 세월이 지나갔다. "하앗! 하아압!" "후욱! 훕!" 하지만 왠지 비어보인... (계속 보기)

 검은 여우는 환상을 향해 웃는다 -10 동방프로젝트 Array #2327

  • 목마
  • 2009-10-01
  • 조회 수 157
  • 추천 수 0

불면증[不眠症] 나무를 파고, 호화롭고 고풍스러운 문양들이 새겨진 가구들이다. 그뿐 아니라 이름있는 화가가 그린 그림 이던가, 일필휘지로 쓰여진 시 라던가, 저 바다 건너 조선이나 송나라에서 들여온 자기[瓷器]나 비단 따위도 있다. 그런 호화로운 방 안... (계속 보기)

 동방기계성[東方機械聖] - 16 - 동방프로젝트 Array #2326

Mr.Brown // 기계성을 끝낼 속셈이십니깟 OTL... claymore // 으앜ㅋㅋㅋㅋㅋ 滅殺 // 저 경우에는 리벤지라고 하는게 좋을듯 빌트맨 // 아간조가 84렙이었죠? 제 설정항 플랑드르 진신화 렙이 200 넘어가요. Monochrome // 아니 뭐랄까요... 지그가 나오면 일...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30 - 동방프로젝트 Array #2325

  • 이반
  • 2009-10-22
  • 조회 수 84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4장- 그리고, 다시 일상. 30화, 버섯채집. - …된장국이 신경쓰인다. - 새삼스럽게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전 화도 그랬고, 본 내용은 동방맹월초... (계속 보기)

 Platonic Love - 프롤로그 - 지연의 이야기 - 창작 Array #2324

  • 오리알
  • 2009-08-28
  • 조회 수 183
  • 추천 수 0

유의.이거슨 개인 창작물입니다- 팬픽에 비해 완성도, 캐릭터 등에서 여러가지로 떨어질지도(?)모릅니다? 에또;;; 제가 고등학ㅋ생ㅋ 인 관계로 많이 짧습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ㅠ.ㅠ # 부스스한 눈으로 침대에서 일어나 불을 켰다. 여전히 방안에는 한기... (계속 보기)

 그녀의 사랑법 【 2 창작 Array #2323

에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유리코는 다시 한 번 에리의 머리에 알밤을 먹였다. 「 너 말이지~! 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머리냐고~!! 」 「 왜..왜 때려..? 내..내가 어쨌다고~ 」 「 어쨌다고~? 뭐 처럼 그 아이랑 대화라도 할 수 있게 됐는데~! 」 「 응. ... (계속 보기)

 쥬신의 눈물(설정) 마리미떼 Array #2322

  • 글쓴이
  • 2009-09-21
  • 조회 수 231
  • 추천 수 0

까마득한 옛날 신들과 요괴들의 싸움이 한창 심했던 때였다. 요괴들의 대장군 쿠르마칸이 신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요괴의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벌인 것이였다. 쿠르마칸에게는 티아마트와 시바라는 측근이 있었다. 욕심이 많은 자들이기에 자신들의 욕심...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9- 마리미떼 Array #2321

  • 흠냥
  • 2009-08-30
  • 조회 수 766
  • 추천 수 0

사고 1년 전 전철과 버스와의 충돌, 부서진 버스와 반쯤 부서진 전철의 차량. 마리아님의 축복이었을까. 전철 승객 중 충돌로 말미암은 사망자는 없었다. 충격 때문인 부상자도 적었다, 단 원인 불명으로 쓰러진 소녀 한 명. == 벚꽃의 기억 9 == 누구나 각자... (계속 보기)

 동방 허위담 [東方 虛僞談] - 31 + 32 - 동방프로젝트 Array #2320

  • 이반
  • 2009-10-31
  • 조회 수 86
  • 추천 수 0

──────────────────────────────────── 동방 허위담[東方 虛僞談] ──────────────────────────────────── -제4장- 그리고, 다시 일상. 31화, 눈싸움 - …격렬하다는 느낌이였다. ──────────────────────────────────── 온 몸을 서서히 감싸오는 싸늘한 추위, ... (계속 보기)

 기린(3) 마이히메 Array #2319

잠시 옛날 일을 떠올렸던 새 어느덧 나츠키의 얘기가 끝이 났다. 우리는 약간의 잡담을 더 나눈 뒤 술집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우리는 아직도 못다 한 얘기들이 남았었는지 쉬지 않고 얘기를 나누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츠키는 취했는지 테이블 위에 엎드려...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