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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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위킥스의 모토는 초등학교 저학년 동생이나 조카와 함께봐도 민망하지 않은!!! 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Fate] 제5차 성배전쟁. 기타 Array #2423

"어쎄신? 암살자라는 소린가? 믿어지지 않는데..." 사야카는 말끝을 흐리며 사사키 코지로라 칭한 남자를 바라봤다. 사실 태클걸고 싶었던것은 그게 아니지만 일단은 두가지중 한가지를 먼저 출격시켰다. 우선은 저남자가 정말 암살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 (계속 보기)

 X 아머드 코어] Respondum pro nobis - 03 나노하 Array #2422

 respondum pro nobis  -- Logbook 03.  분노에 찬 라트머스의 눈빛. 그러나 그 대상이 된 이미르의 태도는 한없이 침착하다.  브릿지 내의 조타수를 비롯한 다른 크루 역시 걱정스러운 표정이긴 했지만 함부로 끼어들진 못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그... (계속 보기)

 하늘새(59) 창작 Array #2421

59편부터 68편까지 9편 연속으로 올라갈텐데, 58편은 이글루에서 감상하시길 바라며(위험합니다) 결코 포인트 올리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곧 완결나기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그럼.... 점점 허리가 낫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 (계속 보기)

 하늘새(60) 창작 Array #2420

이거의 속도를 상당히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연재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거죠. 어떠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죠. 마음속으로 염원하는 그 일을! 그것을 먼저 여기에서 이루기 위해 연재 속도를 빠르게 하고 있는 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그 말…. 그것은 바로 ... (계속 보기)

 하늘새(61) 창작 Array #2419

오매! 코토노하!!!! 이번편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막장으로 흘러가고요. 아마도 이걸 보시고서 작가인 저에게 왜 이렇게 만들어놨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의 흐름 상 이렇게 밖에 진행 시킬 수... (계속 보기)

 하늘새(62) 창작 Array #2418

새벽 공기가 참 좋습니다. 잠이 안와서 일어나 버렸습니다(실은 윗집 아저씨가 또 술먹고 떠드는 탓이지만….) 오늘도 좋은(…)글이 써질 것 같습니다.(비록 막장이지만)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2) 세사람 이야기 그 무렵 형인은 꿈을 꾸고 있었다. 꿈속... (계속 보기)

 하늘새(63) 창작 Array #2417

갑자기 또 건강이 확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된 조화인지….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3) 죄와 벌 그 무렵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형신의 뺨을 간질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린 형신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니 ... (계속 보기)

 하늘새(64) 창작 Array #2416

한번시작했으니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4) 죄와 벌 -다른 세계- 형신은 아빠를 따라 어디론가 가게 되었다. 도착했을 때 주위에서 꽃 향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원래 있던 세계에선 맡을수 없는 그런 향기였... (계속 보기)

 하늘새(65) 창작 Array #2415

토요일과 일요일이 끔찍한 재고조사라 어쩔수 없이 겉몰아칩니다. 그리고 이번 이야기가 제일 클라이 막스라…. 어째서 큰 장례식에 재고조사니~ 응? 한번 가볼까 했건만…. 뭐 금요일날 가야지, 별수 있어?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새(65) 죄와 벌 -다른 세계... (계속 보기)

 하늘새(66) 창작 Array #2414

“괜찮아, 백합향(百合鄕)에서 모두 되살아날거야” 현재 괭이갈매기 울적에 게임에 상당히 몰입해버리고 있습니다.(본인은 백합의 마녀인가?!)->그러나 실상은 옷후기의 마녀.... 정말 모든걸 뒤엎고 주인공이 눈을 떴을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설정이... (계속 보기)

 하늘새(67) 창작 Array #2413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 상태가 그러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깔루아하고 산사춘은 섞지 말아주세요~ 죽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본인의 상태는 지금 만취 상태! 하늘새(67) 돌아가는 길목에서(하) -다른세계- “상우야!” 상우는 내 얼굴을 보고서 ... (계속 보기)

 하늘새(68) 창작 Array #2412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기분입니다. 원래는 100편 넘겨! 200편 넘겨! 이런 기분이었는데, 너무 많이 써도 사람들이 지겨워할 것 같아서 그냥 100편 미만에서 스톱시킬 생각이라는! 이거 다 쓰면 다시 무지개 카페에나 전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 (계속 보기)

 동방사인기(東方四人記)-비환상 일인(非幻想 一人)-(3) 동방프로젝트 Array #2411

  • NDO
  • 2009-08-27
  • 조회 수 171
  • 추천 수 0

"오우, 저기 집이 보인다구. 생각보다는 작네." "혼자 사는 집인데 얼마나 크려고." "너희 신사보다 작은 집이잖아." 레이무는 마리사에게 령탄을 한발 날리며 '내 신사는 작지 않아'라고 외친다. 라고는 해도 6첩이 조금 넘는 방안에, 연회때는 사쿠야에게 ... (계속 보기)

 동방 좀비스 -좀비의 산- 동방프로젝트 Array #2410

  • 마린
  • 2009-08-28
  • 조회 수 228
  • 추천 수 0

※참고로 말씀드리는겁니다만. 전 마블 좀비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낸겁니다(응?) 하쿠레이 무녀가 이변이라고 규정지은지 몇일후. 인간과 요괴들이 힘을 합쳐 좀비들을 퇴치해 나가고있지만. 그 수가 적어서 효과가 미미하다. 게다가 어설프게 퇴치하다, 좀비... (계속 보기)

 벚꽃의 기억 -7- 마리미떼 Array #2409

  • 흠냥
  • 2009-08-28
  • 조회 수 785
  • 추천 수 0

운명 다시 눈을 뜬 것은 얼마 만일까. 하지만, 다시 눈을 감아야 했다. 아직은 만나면 안된다. 완벽하지 않아……. 만나면 부서진다. 무너져 버릴 거야……. 원함이 강하면 이루듯이, 당신을 찾아다닌 것은 운명. 원함을 얻으면 쉽게 무너진다. 당신을 만나는 것도... (계속 보기)